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한 남자입니다.
입사후 누구보다 착해보이는 여자를 만났습니다
썸과 사귀는 중간이였다고 해야하나요..
여행도 다니며 사귀게되었는데
사귀기전 여행가기전날 다른남자랑 잤다는걸
그남자가 제 회사동료라는걸
몇개월 후인 지금 알게되었습니다.
최대한 이해하려했지만 회사동료와 마주칠때마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느끼고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여친한테말했더니 미안하다고 하지만 바람은 아니라고
사귀기전인데 과거 없는사람은 없지않냐고 합니다.
헤어지자고 일단말은 했지만 울고불며 어제는 응급실도갔더군요 쓰러져서.. 동정심인지 사랑인지
다시만나고 싶은맘이 올라옵니다 판분들은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어떤 조언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