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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스톤] ‘원초적 본능 2’로 제2의 전성기 노려

|2005.01.10 00:00
조회 1,678 |추천 0
 

13년 전 영화 <원초적 본능>(basic instinct)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샤론 스톤이 <원초적 본능 2>에서 다시 한번 열연하게 돼 이목을 끈다.

그간 <원초적 본능 2> 제작 여부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두고 있었던 것이 사실. <원초적 본능 2>는 1편 제작 중 서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폴 버호벤 감독과 남자 주연배우 마이클 더글라스를 제외하고 2000년에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새 남자 주연으로 낙점된 배우를 샤론 스톤이 거부하면서 난항을 거듭해왔다.

1992년 작 <원초적 본능>의 속편인 <원초적 본능 2> ‘위험한 탐닉’(risk addiction)'에서 샤론 스톤은 소설가 캐서린 트라멜로 등장하며, 상대역인 정신과 의사로는 영국 배우 데이비드 모리시가 캐스팅 되었다.

이제 주연 배우 최종 캐스팅을 마친 <원초적 본능 2>는 오는 3월 런던에서 크랭크 인에 들어간다. 92년 개봉 당시 3억 53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며, 샤론 스톤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았던 영화 <원초적 본능>. 그 2탄이 ‘형만 한 아우 없다’는 속설을 깨고 전작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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