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솔직히
얼굴 예쁘고, 인상 좋은 여자들은
항상 생글생글 웃는 표정이 녹아 있어.
얼굴 예쁘지 않더라도, 심보 고운 여자들은
얼굴에 온순함이 묻어 있어.
근데 반항심은 있어가지고, 머리는 노랑색으로 염색하고
자기관리는 못 해서 살집은 좀 붙어 있고
이런 20대 초중반 여자애들 중에
길에서 눈깔 더럽게 뜨고, 표정 뭐같이 하고 댕기는 애들 있는데
그런 표정 짓고도, 길가에서 당신들이 다닐 수 있는 건
당신이 아직 '학생'들이기 때문이야.
직장이나 군데에서 그런 식으로 눈깔 뜨따가는
아주 제대로 쿠사리 먹지.
조선소, 철강, 건설 현장 등 험한 데서 일도 안 해보고
알바를 하더라도 힘든 알바도 안 해 보고
고작 해야 패스트푸드?
그나마 알바라도 하면 다행히지. 집에서 여초 커뮤니티나 하면서
하루종일 컴퓨터나 하면서 시간 버리는 여자애들 요즈 많지.
여하간, 길에서 눈깔 개처럼 뜨고 댕기고, 대변 드신 표정 짓고 다니는 여성분들아
당신들보다 인생 빡세게 살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도
웃으면서 살아.
그러니까 온실 속 화초처럼 아빠한테 용돈 받으면서 살면서
표정 그렇게 짓고 다니지 맙시다.
팔굽혀펴기 10개도 못 하고, 30kg짜리 바벨봉 하나 못 올리는 당신들
사람들이 뭐서워서 냅두는 거 아니야.
그냥 당신 같은 인간들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 그러는 거야.
학생인권이니 뭐니 해서 체벌당해본 적도 없고
군대도 안 가보고
힘든 일도 안 해 보고
인생 편하게 사시는 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