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명절연휴 잘보내고 계신가요?
전 30중반 결혼 7년차 아이셋맘이고요
오늘 오전에 시가집가서 전부치고 이것저것 돕고
일 다끝내고 저희집으로 간다고했어요(시댁과 차로 10분거리 )
그러자 동서가 (자기집도 차로 10분거리) "집에가서 자면 아침에 오기힘든데~우린 짐 다챙겨왔는데.."이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하나도 안힘들어~" 물론 지금까지 명절은 시가에서 잤었는데 집도 가깝고 애들도 많고 굳이 잠을 자야하나 싶더라고요..시부모님들은 별로 표정이 안좋으시고..
제가 뭐 잘못됐나요?
튀김이랑 전부칠때도 어머님은 적게 하실려는데..
동서네부부가 자기네들이 재료를 사와서 이것저것 튀김을 많이 하더라고요 기왕 튀길때 같이 튀기자며~왜 저러나싶고
아무튼 같은 며느리지만 이해가 안되서요
얘기하는 중간에 제아이가 운동을 잘해서 어디가면 1등을 했다더라..이러면 말떨어지기 무섭게 자기아이도 운동잘한다 공부잘한다~ㅋㅋㅋㅋㅋ어휴
그냥 신경쓰지말고 제할일만 하면 되겠지요~?
며느리분들 내일 고생하세유~~~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