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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어머니께 애교 부리시나요?(설문,댓글부탁해요)

dksldidksldi |2018.09.24 03:46
조회 55,082 |추천 629
제목 그대로예요,

다들 시어머니를 뵙게 되면 어머니~ 어머니~ 하면서 앵기시면서 팔짱끼고 다니시며 이야기하고 그러시나요?

왜 드라마에들 많이 나오잖아요
애교많은 며느리들..

남편이 저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길래요~

전 애교 많은 성격이 아니라서인지 그러는게 참 어려워서요
저희 엄마팔짱도 많이 안껴요~
억지로라도 바꾸어야하나요?

원래 저런 성격 아니고서는 힘들지 않나 싶어서요!



추가)

그 이야기 듣고 가만히 있었냐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가만히 안 있었죠!
그이야기 듣고 그래서 아가씨는 그렇게 하실 것 같냐고 물으니
동생은 아마 그렇게 하고 있을거래요

그리고 그럼 어머님은 옛날에 시어머니께 그렇게 애교 부리셨었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고부갈등 있었다고 하면서 그래서 남편이 할머니께 그렇게 하시지 말라고 이야기도 했었는데 안 고쳐지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남편은 처가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잘해드리고 있다고 생각한대요
제가 시댁을 가족으로 생각 못하니까 불편해하는게 보인다는거에요 내가 그럼 시댁에 잘해드리는게 뭐냐고 생각하냐고 물으면서
“드라마에 나오는 팔짱끼고 어머니 어머니 하는 그런 사람처럼 애교 부리길 원하는거야?”
라고 물으니 그렇다고 그랬으면 좋겠대요
내가 주변 친구들이나 대다수 보아도 그런사람 많이 없다고 이야기도 해 보았는데
그래도 내가 그런 사람들처럼 말고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더군요



아무튼 결론은!!

난 애교 안!! 부린다 추천,
난 애교 부린다 반대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어느정도인지 알고 싶어서요!

이런 제 상황에서 제가 저를 바꾸는게 맞는건지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남편 보여주려구요,

그리고 설문과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천수629
반대수46
베플ㅇㅇ|2018.09.24 05:58
니가 먼저 해보라고 하세요. 자기 자식이 앵기는게 좋지 남의 딸이 하는게 좋을까요? 며느리가 개도 아니고 애교는 무슨
베플남자ㅇㅇ|2018.09.24 08:05
지럴염병하고 자빠졌네. 느그엄마도 안했다는 애교를 부리라고? 고부갈등? 핑계대지마라~너는 장인어른앞에서 애교떨어봤냐? 니딸도 결혼하면 가서 애교 잘떨어라해라썅노무시키. 추석아침 댓바람부터 욕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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