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가족들과 잘 지내고 계시간요?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길 응원하며
글을 올려 봅니다.
이종 사촌언니와 애들도 또래여서 잘 지내는 사이입니다
언니 형부도 친 동생처럼 잘 챙겨주고 서로 잘 지냈지요
아이들도 같은 또래로 서로 의논하고 친언니 동생으로
통화도 거의 매일 하고 20년 가까이 지내며
언니 힘들다고 돈도 빌려주고 남편한데 눈치보이며
생활이 어렵다 해서 기다리다가
뒤늦게 몇달 전이 해결되었죠
언니랑 가까이 지내다가 장거리로 떨어지면서
가끔 놀러가면 저의 가족이 외식비내며
그래도 잘 지내고 즐겁게 놀러오고 했었어요
그런데 저번달 언니네 방문하고
아들끼리(언니아들 중학생 우리 아들 초등학생)
씻겠다고 화장실에 들어가고선
둘이 누가 힘센지 대결을 했는디
중학생 조카가 주먹으로 배를 때려서
초등학생 아들이 휘청이다가 어지러워서
문턱에 걸려서 이빨이 뿌러졌어요
그 상황에 부모 입장에서 속상해서
아들한테 다그친것도 미안한데 신경치료하고
지켜보기로 했고요
언니네 입장은 장난으로 살살 툭툭친건데
제 아들이 오버해서 넘어진건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어쨋거나 언니네서 다친거라
살짝 언니네 가족한테 다른 곳도 아니고 이빨이라서
치료 부담된다고 했더니 보험 알아본다고 해준다해서
보험치료로 270만원 정도 나온다하더라고요
아들이 아직 성장하는 이빨이라 신경치료도 반만 하면서
지켜보자고 해서 걱정도 많았고요
그런데 언니가 아직 받지 않은 보험금을
이야기하며 자기깨문에 받은거니깐 돌려달라하네요
솔직히 사정 어려운거 아니거 아니깐
반 줄까 할까 생각도 했는데 아들 향후치료비라 고민할때
“전화와서 얼마줄꺼야? 반이라도 줄주 알았는데..
우리 때문에 받은거 아니냐” 이러는데 화가나더라고요
차료비 30만원 들은거 아는데 그거빼고 줘라 하면서
자기 아들이 살살쳤다고 하는데
우리 애가 뭐 그리 잘못했냐
니 아들이 오버하고 넘어진거 아니냐 하네요
그걸로 차후 보험금에 피해가 갈꺼라고요
상해치료금이고 자동차보험도 아니라
오르거나 내리거나 차이가 없는거라고 알고 있는데
형부가 딸처럼 생각했는데 니가 아떻게 이러냐
언니는 인연 뜮자고 하네요
솔직히 돈이 있으면 좋지만 그 돈 없으면 그만인데
270만원 가지고 가족끼리 연은 끓자고 하길래
그래라 했지만 이미 이모들한테 전화해서
저 나쁜 사람 만들더라고요.
이제는 억울해서라도 주지는 않을까 하는데
제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