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얼마전 운전중 겪었던 일

30대회사원 |2018.09.24 11:40
조회 315 |추천 0
편의상 "...음"으로 작성.
9월 20일 저녁 9시경 자동차로 3차선 도로를 1차선으로 지나가고 있었음.운행중 앞쪽에 좌회전을 기다리고 있는 차들이 있어서 깜빡이를 켜고 2차선으로 차선변경.(당시 도로는 새로 포장한 상태여서 차선도 제대로 그려져 있지 않은 상황)
이후 뒤에 있던 매그너스 차량이 갑자기 앞으로 온 뒤 급정거를 함.운전자가 차에서 나오면서 흥분하고 "X새끼, X새끼"라고 욕을 하면서 위협적으로 나옴.
당시 가기로 약속한 시간도 있었고 괜한 시비에 얽힐 수 없어서 우회전으로 천천히 빠져나가려고 함.
상대 운전자가 더 흥분하면서 차 앞을 가로막으려고 움직이다가 갑자기 차에 치였다며 인도 쪽으로 감.부딪히는 느낌 전혀 들지 않음.
바로 운전석에서 내리고 대화를 시도함.본인이 차에 치여 골절인 것 같다면서 경찰에 전화함.
여전히 흥분해있고 말하는 입에서 술냄새가 남.혹시 음주운전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술 먹었다고 함.
5분 정도 지나고 경찰이 옴.경찰도 상대방 운전자에게서 술냄새를 맡았고 본인도 경찰에게 맥주 마신 것 인정함.
곧바로 음주 측정기가 없어서 15분간 기다림.측정기가 올 동안 경찰이 두 명에게 같이 또는 각자 회유함.나에게는 주변에 이 쪽에 아는 사람 없냐고 전화해보라고 함.
음주측정기가 와서 측정했으나 기계로 측정이 안 됨.그러더니 상대운전자는 경찰이 중재하는 중에도 나에게 "X새기야, 너 X된거야"라고 욕함.
경찰에게 술냄새도 나고 본인도 마셨다고 하는데 왜 처벌이 안 되냐고 말 했지만 소용 없었음.
상대가 끝까지 고소하겠다고 하여 지구대로 이동하여 블랙박스 확인과 진술서 작성을 함.
저의 블랙박스가 망가진 상태였고 상대운전자 블랙박스로 확인함.전면블랙박스만 현장에서 확인되고 후면은 그날 확인이 어렵다고 함.첫 번째 끼어들기는 문제가 될 상황은 아니었음.(음주 상태에서 작은 것에 흥분한것 같음)곧바로 이어진 진로 방해가 확인 됨.
해당자들의 진술서와 경찰의 조서 작성 후 관할 경찰서로 이관해야 한다고 함.저에게는 특수폭행의 혐의가 있다고 함.진술서 작성후에도 상대 운전자는 "너 X된거야, 드러누울 거거든" 이라며 욕설과 협박을 함.
관할 경찰서 조사는 당일이든, 따로 시간을 잡아서든 해야 한다고 해서 저는 그날 한다고 했고상대 운전자는 다른 날 한다고 해서 차를 가지고 집으로 귀가함.(여전히 취한 상태로 보였음)
경찰의 조서 작성이 2시간 가량 소요됨.조서 작성이 끝나고 관할 경찰서로 이동.12시 5분에 도착.12시가 지나서 조사가 불가하다고 했다가 현장 증거들이 부족해서 조사가 불가하다고 다른 날을 잡고 오라고 함.월요일 7시로 정하고 귀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