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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짝남한테 설랬던 일 풀어버림

고딩때있었던일임
남여공학이라 남사친도 2명정도있었음
내가 생리통 개심해서 점심시간에 누워있는데
남사친 1명이와서 조카 놀리는거임 싯발
여자는 개빡치잖아 그래서 계속참다가 소리를 질렀는데
_나 눈물이 나는거임 그때 짝남이 내 앞앞자리였는데
확 뒤돌아보더니 다시 앞을 보는거야
민망해서 교실뛰쳐나갔거든 그리고 계단에 쭈글하게 앉아있는
뒤에서 무슨 바스락소리가 들리길래 뒤덜아봤는데
짝남이 초코우유들면서 "그날이지 여자들은 단거먹는다고해서
사왔는데" 이러는거야 ㅠㅜㅜㅠ 조나 엉ㅇ어어엉ㅇ 울면서
고맙다고 말하는데 개쪽팔린거야 초코우유들고 고개숙이면서
껑겅 우는데 짝남이 귀엽다고 그만울고 교실들어가자고
그래서 콧물먹은소리로 알았다고 하는데 교실가면 내머리를 쓰담아주는데 조카 개설레는거있지 그 타이밍에 남사친새끼가
졸라 쳐웃으면서 뛰어오더니 "너네둘이 사귀냐"그러면서 놀리는거야
근데 짝남은 당황 1도안하고 "응우리사겨" 이러는 거임ㅠㅠㅠㅜㅜ
남사친은 개당황하면서 멍때리는 표정으로 돌처럼 서있는거임
짝남은 내손잡고 걸어가면서 나한테 귓속말로 "나너좋아해 나랑사귀자" 이러는거야 ㅠㅠㅠㅜㅜ 조나 또 쳐울면서 나란 새키는
"읍브응ㅇ ㅜㅜㅜ 좋으하ㅜㅜ" 이랬는데 짝남이 조카 쳐웃으면서 귀여워 이러는거야 우리는 이상태를 유지하며 아직까지 사귀고있징

추천수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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