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체리밤 활동이후 입덕이라 진짜 작년 요맘때 입덕했는데
그때 정말 발붙일 곳이라곤 없었음
지금은 내가 돌덕용어도 많이 배우고 여유가 생겨서 타싸도 구경가고 서치도 해보고 그래도 결국 맞는곳은 여기라서 돌아왔지만...
난 돌덕질에 대해 정말 1도몰랐거든 최애라는말이 뭔지도몰랐음ㅋㅋㅋㅋㅋㅋ 머글에게 돌판은 정말 외계어투성이였음... 그냥단어도 다돌려말하고...
여튼 그래서 최애한테 첫눈에 반하고선 최애의 사랑스러움과 대단함에 대해서 키보드를 디립다 휘갈기고 싶은데 아 그럴데가없는거야 난 조카 관종이니까 혼자 떠들긴 뭔가 적적하고
그래서 네이버인지 구글인지에 그냥 엔시티 글, (최애이름) 커뮤니티 뭐 이런식으로 검색했던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검색어로 나올리가있나 없지
그래서 일단 대표적으로 오만 주제 다 얘기하는걸로 대표적인게 디씌개ㄹ이라니까 거기도 가봤지 원래 거기 좋아하진 않았지만 급했으니까
근데 ㄱㅐㄹ은 말투가 너무 남초같다고해야하나? 허세말투에다 욕도 그냥 보통욕이아니고 온갖 혐오는 다 쒜낏된 경멸수준이고
딱 허용된 범위 말고 조금만 더 엔시티 좋은점 앓으면 찻내난다니 뭐니 아 진짜 겁나 개뭐라고 해서 식겁해서 나왔고
어그로 진짜 개장난아니고 남연갤애들이 바로 옆동네니까 그냥 놀러가듯이하더라
거기도 몇명이 정화하려는 노력은 하고있던데 노력이 무색하게도 어그로들 몰려와서 ㅇㅇ앰들 죽으라고 까대는거 보다가 정신병걸릴것같아서 그냥 즐찾삭제해버림 지금은 어떤분위기인지 아예모름
그래도 억지로 뭐 네이버블로그도 보다가..
그렇게 외롭게 버티다가 우연히 팬톡 찾아냈는데 (사실 어쩌다가 클릭했는지 기억도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팬톡도 얼핏보기엔 개판이었어 지금 딱 작년이맘때에 비해서도 진짜 많이 깨끗해진거임 레알로
아니 정확히는 헬지가 맨날천날 자아분열하고 멤버줄세우고 애들 루머로 도배하고 말도안되는걸로 트집잡고 팬들끼리 싸우는척하고 '개판으로 보이게' 하는거였음
난 진짜 팬톡 준희들이 싸우고 있는건줄 알았다니까;; 근데 조금만 더 읽어보니까 아닌게 바로 티가 나더라
글 한번에 오십개기본이고 심할땐 진짜 하루 죙일 날 잡고 팬톡이나 톡선에 까글도배하고 댓글마다 ㅂㅁㄱ 안달면 안될정도로 개판쳐놓고
대화좀 할라치면 ㅇㅇ앰 127앰 드림앰이 어쩌고 개논리펼치고 우리대화 톡선에가져가서 까글쓰고
궁금하면 걔네 전부다 삭제하진 않았을거니까 1년전 플로우 보고와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그거 다 유입막으려는 몸부림 맞음 ㅋㅋㅋㅋㅋ
난 커뮤 완전 초보는 아니라서 어째어째 눈치채고 눌러앉았지
그래서 병먹금이랑 병먹금짤이 중요함ㅋㅋㅋㅋㅋ 그거보고 개판인지 개판인척하는건지 구분했잖아
어그로 몰려온거다, 우리 싸우는거아니다라고 해주는 팬톡시즈니들 아니었음 이상한 트위떠같은데 물들었을걸 거긴 더럽게 자극적이고 솔직하고 재밌어보이니까 ㅇㅇ
그래서 지금 입덕했는데 어떡하죠 하는 글마다 열심히 개판치는 걔도 존1나 웃김 진짜 변하질 않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하여튼 말이 긴데 결론은 지금 팬톡같은 좀 답답하더라도 말조심하는 커뮤가 꼭 있어줘야함
나도 중간에 어그로들때문에 버티는데 한계와서 타싸파서나가잔 소리도 하고 그랬지만
개판나도 어찌어찌 유지되고 굴러가는걸 보니까 그냥 존버가 답이다 싶더라
진짜 우리 팬톡유지잘하자 입문자한텐 상냥한 커뮤가 정말로 필요함 ㅠㅠㅠ
준희들 아니면 이런 긴 글이나 논문식 개주접들 어디서 쓰나싶음
아무튼 사랑한다규 우리 하던대로 잘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