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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제자뒤에 가려진 위대한 스승들---모로,본 스턱

로꾸거 |2007.03.05 00:00
조회 1,323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위대한 제자뒤에 가려진 위대한 스승들---모로(moreau),본 스턱(von stuck)     물론 청출어람(靑出於藍)이라 하여 스승보다 훨씬 뛰어난 제자들도 부지기수 일수 있겠지요. 그러나 옳은 스승을 만나 자신의 잠재적인 끼에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오른 위대한 화가들도 많습니다. 천재적인 능력도 물론 중요한 요소이겠지만 그것을 일깨워주고, 학생들에게 자유로운 사고 방법과, 알맞는 교육방식을 부여해 주는것 만큼 책임감 있는 스승의 노력이 함께 어울어 져야 훌륭한 제자들을 키워낼수 있지 안을까요.   그들이 살아가던 그 시절에 물론 스승들도 그들만의 경력으로 예술분야에 널리 알려지고 성공적인 프로의 길을 걸었던 사람들도 많았지만. 후세에는 그들의 이름은 아웃사이더에 머무르고 유독 자신들보다 더 위대하게 평가받는 제자 화가들의 이력속에 --누구누구에게 사사 받았더라..누구 살롱에서 배경공부를 했다더라....---- 등등의 소 문구로 장식되는, 한마디로 운이 100년을 못가는 "한때 창창했던 예술가" 들이 있습니다.   베토벤의 스승이었고 그시절에는 모차르트 보다 더 유명했던 당대의 음악가 살리에리도 밀로스포먼 감독의 영화 "아마데우스"가 나오기 이전에는 존재조차 희미해졌던 시절이 있었더랬죠.   그러나 그들이 남긴  영향력이란. 그들의 이름석자 보다는 형이상학적인 관념으로 둔갑하여 현대 미술사에 엄연히 존재 합니다. 그들이 제자들에게 물려준 사상과 기법등은 과연 어떤것이었을까요? 잃어버린 위대한 스승들의 예술세계 들어갈께요.   franz von stuck(프란쯔 본 스턱)   폴 클레(paul klee),바실리 칸딘스키(wassily kandinsky),조세프 알베야 등의 스승 그는 아르누보 예술의 큰 스승으로 불리는 독일 심볼리즘 페인터 입니다. 원래는 일러스트레이터와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나 곧 그의 전공을 미술로 전환하고 초반부터 성공가도를 달립니다. 1889년 처음으로 개최한 전시회에서 그는 "the guardian of paradise"로 단번에 금메달을 수상하고 1892년에는 그의 작품중 가장 유명한 "the sin(원죄")를 성공적으로 비평가들에게 선보임으로써 그당시 최고의 존경과 찬사를 한꺼번에 누립니다. 젊은 학생들에게도 슈퍼스타의 대접을 받으면서 사회의 중요인물로 군림합니다. 그의 상복은 대단했나 봅니다. 미국인 미망인과 결혼한 그는 부인을 위해 'villas stuck"라는 집을 짖기 시작했는데 그곳의 벽지며,데코레이션이며, 가구등을 스스로 디자인 했는데..그것마저도 1900년 파리 엑스포에서 금메달을 거머쥐게 됩니다. 그것도 모자라 이나라 저나라에서 주는 귀족작위를 받게되고 드디에 상류사회의 고귀한 신분으로 추앙받기에 이릅니다. 새로운 사조가 속속 생겨나던 그 시절 그의 스타일이 점차 시대에 뒤떨어지는 트랜드로 밀려나던 그 상황에도 그를 추종하고 따르던 젊은이들은 엄청났다고 합니다.    


우측the guardian of paradise,                                                  좌측the sin       그의 작품들은 전반적으로 신화와 인간의 근본적인 악마성을 주로 다룹니다. 성적으로 농도짙은 팜므파탈 의 이미지또한 그의 주요 소재입니다. 그는 그의 작품과 어울리는 액자까지 스스로 디자인 하는 열의를 보입니다. 단지 알레고리를 나열하는 정적인 심볼리즘을 떠나서 현대의 디자인 개념을 첨가한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한 것입니다. 그의 죽음이후 그의 스타일은 점점 퇴물로 취급되고 잊혀져 갔지만. 2차 대전이후 아돌프 히틀러는 그 스스로 본 스턱의 열정적인 팬 이라는것을 숨기지 않았고 나찌는 그의 작품을 최고의 게르만 예술이라고 규정했다고 하네요.   그가 죽었을때는 "뮌헨 의 마지막 남은 위대한 예술의 왕자"라고 하여 전 도시가 그의 명복을 빌었다고 합니다.  

lucifer(루시퍼)                                                                                             salome(살로메)  

orpheus오르페우스,                                                             메두사    
the murderer           gustav moreau(구스타브 모로)   앙리 마티즈(henri matisse),조르쥬 루오(georges rouault)등의 스승 1926년생 프렌치 심볼리즘 아티스트,파리의 예술명문 파리 에꼴 드 보 아트(école des beaux-arts)의 교수 그는 초현실주의,야수파의 아버지 라고 불립니다. 그의 스타일은 심볼리즘을 발전시킴과 함께 그 원조에 가깝습니다. 어떻게 보면 심볼리즘과 초현실주의,야수파에 두루두루 영향을 주었다고 할수 있겠네요. 그가 살았던 그당시에도 그의 작품은 비평가들과 관객들에게 형용하지 못할 느낌을 선사했습니다. 그의 그림에 대한 비평에는" "마약과 같은 환각을 느끼는 그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미스티한 배경과 인간의 언어로써는 형용할수없는 묘한 느낌을 가진 그림" 등 찬사인지.경의인지모른 모호한 평들로 가득합니다. 그리하여 그의 그림은 환각에의해 만들어진 신화이야기로 종종 불려지기도 합니다. 요상한~~그의 스타일과는 다르게.그의 교육방식은 그시대에는 매우 획기적이어서 기존의 보수적인 아카데미 파에게는  적 대적인 평가를 들었으나 모로 자신 이후의 자유로운 예술사상을 가진 제자들을 수없이 배출하는 힘을 발휘합니다. 그림의 주제를 틀안에 가두지 않고 스스로의 상상력을 더하여 돌출적으로,충동적으로 표현하라!! 고 제안 하는가 하면 신화나 종교를 주제로 두고 그림을 그릴때 알려진바 그대로를 보고서 쓰듯 그리기 보다. 이야기 살점을 붙혀 새롭게 표현하도록 유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스타일을 그대로 제자들에게 물려주는것 보다 학생 개개인의 특징적인 능력을 계발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역시 마티즈의 스승이었으나 그가 가장 아끼던 제자는 루오 였다고 하네요.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그는 양성애적인 성향이 있었습니다.-_-) 그시절에는 획기적인 브레인 스토밍이 아니었나 싶네요.
 

unicorn,                                                                                                         europa    

st sebastian and the  angel                                                                      st george    

salome apparition(성 요한의 환영)                                                prometheus(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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