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 남자인데. 한평생 댓글 후기도 안써보다 이런거 쓰는거라 대충 잘읽어줘
어디부터 설명해야될지를 모르겠네 우선 결론만 말하자면 엄마와나 vs 아빠 였다면
이제는 엄마vs아빠vs나 이런구도가 된거같네 어릴적으로 돌아가서 보자면 우리집은
너무나도 힘든 시기를 겪였지 물론 대부분 엄마가 그치 엄마가 가장이였는데 아빠가
술과 소심한?성격?으로 인해서 암튼 말도안돼는 짓거리를 많이하고 일도안해서 엄마
거의 홀로키우기한셈이지 아빠는 가부장의 끝판이지만 소심한성격으로 그나마 다행인데
가부장적 이미지가 그래도 있는지 집안일도 안하는 엄마가 집안일부터 돈까지 다번다는거지
맨날 하루가멀다 싸우고 엄마아빤 안싸우는날이나 조용하날은 내가 집에 없는날이거나
엄마가 밤낮 일하면서 바쁘니깐 잔소리할틈이 없으니 조용한거겠지? 아빠가 가부장적이라서
엄마가 할말못한건 아니야 어찌보면 아빠 대책없는 현대사회에 20대 백수들?느낌이고 엄마는
책임감있고 나만큼은 이런가정속에서 제대로 크기를?원하던? 그래서그런지 어렸을때부터 나는
살짝 철든척 마인드가 생기는거같더라 솔직히우리집 가정파탄나고 남들 평범함에 옷깃잡고 학교에서 부자애들보다 그냥 평범하게 지내는 애들이 더 부러운거야 나는 내가 지금도 학창시절 양아치처럼 술담배 안하고 잘컷다고 생각하거든 물론 공부는 안했어 핑계겠지만 집을가든 뭘하든
공부를 죽어도 할수는 없겠더라고 막 티비속에서나 나오는 엄청 못사는데 공부는잘해서
대학은 붙었지만 등록금이 없는? 이런경우는 안되더라고 ㅎㅎ 나는 운동을 많이했는데 (무슨
운동인지는 말안하겠음 ) 운동때문에 친구관계가 형성되고 나름 열심히 재밌고 어린나이에
첫 열정으로 한운동이라 학교에서의 이미지는 운동잘하는애라고 소문난지 학교에서 아싸는 아니였어 그렇게 중학교 고등학교를 보내고나니 대학교를 가야하는데 성적이 당연 좋아야가지 그래도
어떻게든 해서 전문대를 가고 엄마한테 본영향이 있어서 열심히 살고 군대갔다와서는 여자친구도 날기다려줘서 살고자하는 내 인생계획도 생각하게됐지 근데 매일같이 싸우던 우리 가정에서
엄마입에서 나까지 언급이되는거야 엄마 힘들겠지 내가 태어나기전부터 지금까지 아니
나 태어나곤 더열심히 돈벌며 집안일까지 다하며 내 뒷바라지 다한건데 지금 아빠한테 화난거겠지만 엄마입에서 내이름까지 호명되며 싸우고 뭐라뭐라 하니깐 방에서 자고있던 내가 눈이 번쩍 떠지더라 오늘 몇년만에 외할머니산소 가자고해서 내나이도 있고 그래가자하고 엄마랑 가려했던날인데 아침에 이런일이있어서 그냥 집에서나왔어 지금 이렇게 피시방에서 글남기고있고 암튼 많이
힘든 엄마겠지만 그런 엄마를 믿고 여태 달려왔는데 뭔가 배신당한 느낌? 이제 대들고싶고
버틸사람이 없는 느낌이네 참 이기적인거같아 나도 근데 어렸을때부터 이렇게는 안살아야지 이렇게든 되면안된다 나중에 내자식만큼은 평범해야된다 이런생각이 많아서 그런거같아 엄마도 늘
가난을 물려주기 싫다고 들었던거같고 많은 이야기들이 생략되있어서 좀 이해한될수도 있지만
다시 결론만 말하자면
: 한평생 고생하면서 집안일다하며 돈까지버는 엄마가 아빠랑 평소와같이 싸움 근데 엄마입에서
내이름이 나옴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사춘기가 온듯한 느낌처럼 누구와하고도 말하가싫고
그냥 집나가서 돈벌면서 혼자살고싶고 그럼
열심히 살아온건 아니지만 조카 열심히 살꺼다라고 전문대 열심히 다니면서 편입준비까지 하는
내가 이제는 무쓸모인거같다 학교다닌게 아까우니 졸업하고 직장(학점은 좋음)다니면서 혼자살다가 이런 가정 안물려주고 혼자사는게 답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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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타임이라는걸 진짜 제대로 느껴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