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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드레서 톱10] 브리트니,패리스 힐튼 디자이너 'Mr. 블랙웰'의 '블랙리스트'가 발표

워스트 |2005.01.12 00:00
조회 2,253 |추천 0
  브리트니-패리스 힐튼 '워스트드레서 톱10'

[isportsusa.com] 할리웃의 오랜 전통, 디자이너 'mr. 블랙웰'의 '블랙리스트'가 발표됐다.

해마다 1월이면 지난해 활발한 활동을 벌인 여자 연예인들 가운데 '베드트 앤 워스트 드레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 mr. 블랙웰의 리스트는 45년 간 계속되어 온 할리웃의 연례행사다. 베스트 보다는 늘 워스트쪽이 주목받고 있으며 함께 곁들이는 블랙웰의 독설에 가까운 '10자 평'이 백미.

먼저 올해 '불행하고 슬프도록 못난....'이라는 부제와 함께 '워스트 드레서 10'에 오른 인물로는 '데스퍼레이트 하우스와이브즈'의 니콜렛 세리단을 선두로, 린제이 로한. 제시카-애쉴리 심슨 자매, 코트니 러브, 패리스 힐튼, 세레나 윌리암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롤라 압둘, 메릴 스트립, 애나 니콜 스미스가 뒤를 잇고 있다.

2004년 드라마 '데스퍼레이트...'가 탄생시킨 아줌마 스타들 중 하나인 니콜렛 세리단, 그녀는 그래미 시상식의 시상자로 초대되는 등 생애 처음 맛보는 인기에 도취한 듯 너무 '오버'한 것이 탈이었다. 블랙웰 왈, 그녀의 의상은 "붙거나 너무 짧거나. 뭘 입어도 모자란다"나.

10대 스타 린제이 로한에게는 "정신나간 애"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공동 3위에 오른 제시카-애쉴리 심슨자매에게는 "옷 못입는 것도 유전"이라고 결론내렸으며 사고뭉치 록가수 코트니 러브는 "마녀같다"고 했다. 5위 패리스 힐튼의 패션감각에 대해서는 "가문의 수치"라고 평했으며 테니스 스타 세레나 윌리암스를 두고는 "테니스 여왕의 치명적인 문제"라며 안타까워 했다. 또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옷차림에 대해서는 "비극이다", 폴라 압둘의 무대의상과 메릴 스트립의 영화의상을 보고는 "잊고싶다"라고 일축했다. 마지막 희생양은 석유 재벌의 미망인이자 빈털털이 애나 니콜 스미스. 블렉웰은 그녀를 보고 "바람맞은 봉제인형'같다고 평했다.

할리웃 패션 관계자들은 이같은 블렉웰의 독설을 두고 "전만 못하다"라는 평. 어느 해인가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에게도 "20살 공주님인줄 안다"며 일격을 가한 그였다는 것이다.

한편 베스트 드레서에는 나탈리 포트먼, 니콜 키드먼, 케이트 윈슬렛, 아네트 베닝, 오프라 윈프리, 스칼렛 요한슨, 그웬 스테파니, 테리 헤처, 제니퍼 가너 등이 이름을 올렸다.[사진] 패션감각이 '가문의 수치'라는 패리스 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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