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자 거울 보면서 화장하거나 스킨케어 할때는 세상 퓨어해보이고 세상이 나에게로 이목집중 될 것 같은 미모에 정줄 놓음
근데 막상 학교 가거나 길거리 나가면 타칭 여신으로 불리는 애들 만나서 기분 개 쭈굴탱되고 예뻐지고 싶은 생각 오지게 들다가 현타 조지게 옴
페북이나 인스타에 예쁜 사람들 너무 많아서 쭉 둘러보다 가끔가다 나오는 내 셀카 보면서 한숨 푹 쉼
그 여신들이 싫은 건 절대아님 그저 동경심과 부러움만이 남음... ㅅ ㅂ... 현타온다...
+) 생각을 잘못했던 것 같당... 댓글 보면서 생각 많이 해봤는데 역시 우리는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예뻐보일 수도 있는거고 아닐 수도 있는 거였어...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지는 거였네! 우린 스스로에게 모두 100점이야 모두 항상 파이팅!!
++)비참한거☞현타오는거 로 바꿨어! 아무래도 비참하다 라는 단어에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소... 그리고 애매하다는 기준이 모호하다는 말도 있던데 그것도 맞는 말이야! 내가 외모에 급을 나눈다는 것 자체부터가 문제 있는거였네... 다들 불편했으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