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2005/01/12 11:12
2000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척수 하반신 마비의 장애를 입은 강원래(35) 사 고직후 배변문제가 가장 고통스러웠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강원래는 오는 15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mbc tv 교양프로그램 '내인생의 사과나무‘에 출연, 90년 듀스의 고 김성재의 권유로 댄스 경연대회에 참가 해 양현석 이주노 유영진등 당대의 춤꾼들을 제치고 구준엽과 함께 1등을 차지한 기억, 또 ’쿵따리 샤바라‘로 한국은 물론 대만에서 큰 인기를 끌 던 시절 등 2000년 교통사고 이전의 인기스타로서 자신의 삶을 회상한다.
또 사고 후 손이 꽁꽁 묵인 채 간호사들이 다리를 번쩍 들어 대변을 받아내 던 고통, 김송과 함께 참가한 패션쇼에서 대변이 흰 바지에 묻어 난처했던 순간을 고백하며 장애의 아픔을 솔직하게 밝힌다.
이밖에 강원래는 이러한 장애의 고통을 3살 연하 아내 김송과 함께 극복해 가고 있는 재활과정과 의지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희망과 미래 를 소개한다.
강원래는 2000년 11월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불법 유턴차량과 출동사고 가 발생 하반신이 마비되는 척수장애를 입었고 자신을 극진히 간호한 댄스 가수 출신 김송(33)과 2003년 11월 결혼했다.
[mbc tv '내 인생의 사과나무'에 출연 심경을 고백한 강원래 = mbc 사진제 공]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