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 밤을 새다시피해서 그런지 지금도 너무 말똥말똥하다. (내일 걱정은 내일.)
마음 아파서 제대로 못본 이삐들도 많은 걸로 아는데 개인적으론 늦덕이어서인지 입덕 초기에 신인왕이랑 아허라 챙겨봤거든.
예전 모습 보며 이땐 이랬구나 싶고 그때만 보여줄 수 있는 데뷔 초 모습도 보였고 (궁예일까 싶어서 조심스럽지만) 성격도 짐작 되고.
요즘 방탄 잘 되는 거 보니까 그때 출연진들 소식 궁금하다. 토니 선생님은 몇 년 전 일화 검색해봤어.
개인적으론 피아노치면서 정국이 보컬 레슨해주신 여자 선생님도 기억에 남고.
단떼쟁이는 그때 아마 질투해서 그런거 아닐까 싶고.
힘든 시절이었겠지만 경험이 재산인데 딱 그때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을까 싶어.
그분들 지금 방탄 보면서 “많이 컸네.” “그때 잘해줄걸.” 이런 생각 할까? (사담이나 궁예면 말해줘.)
방탄 자랑스럽고 결과도 결과지만 그걸 짊어지고 견뎌내는 게 더 존경스러워!






고백하자면 지금은 올팬인데 입덕 초기에 영상을 몰아서 보면서 아허라, 신인왕 지민이 보고 덕심 폭발했어.

나 덕질하다 새로운 취미 생길 것 같아. UN연설문 필사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