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려보네요
얼마전에 직장 상사한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신체적 접촉은 없었고 언어 성추행입니다ㅜ 정말 기분이 드럽고 나빴습니다. 애매한 언어희롱이 아닌 명백한 성추행입니다
회사는 작은 회사인데 문제는 그 가해자가 회사 임원이고 실세라서 회사에 문제를 제기해도 회사 자체에서는 큰 징계가 내려지지 않고 묻힐 게 뻔합니다. 징계가 의미없는 그런 위치라서요..
아무튼 제가 궁금한건, 회사 자체 징계를 제외하고 처벌을 하거나 효과적으로 문제를 크게 만들수있는 방법이 뭔가 해서요.
어차피 내년 초에 결혼할거고 올해안에 회사 그만둘거라 별 미련도 없습니다. 회사도 업계에 크게 소문나고 그 사람도 다시는 얼굴 못들고 다닐.. 그런 방법이요. 대외적으로 타격이 컸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너무 괘씸하거든요ㅠ
솔직히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ㅜ 대화당시 녹취록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