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할까요? 제발 조언 좀 주세요
썸보단 가깝고 사귀는 것보단 먼 사이...? 가 있는데
저는 이사람에게 좋아한다는 확신이 없어요
어떤 행동을 하면 좋아하는 것 같은데, 또 어느면으로는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친구들은 그냥 네가 인지를 못하고 있는 것 같대요
그렇게 애매한 감정으로 지내고 있는데
제가 오늘 너무 속상한 일이 있었어요
근데 친구도 엄마도 아빠도 생각 안 나고 그 사람이 생각나더라고요
근데 한편으론 제가 이사람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거 아닐까, 싶어서 조심스럽기도 해요.
눈물 나는데 그 사람이 떠올라서 오늘 학교 끝나자마자 만나러 가고 싶어고 고백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근데 너무 충동적인 거겠죠?
제 마음에 확신도 없는 애매한 상태로 고백하면 안 되겠죠?
사귀었다가 만약에 제가 그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사람 상처만 주는 꼴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