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직장인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들 월급대비 적금을 얼마나 하시는지 궁금해서 이런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25살 부터 직장생활 시작해서 모아둔 돈으로 12년식 K5 하이브리드 1450에 일시불로 구매하고 현재 2500남았습니다.
현재는 월 급여 세후 250만원 중에 적금 100/30/20 세가지 총 150만원과 청약저축 10만원까지 해서 월 160 적금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부터 중요한 본격적인 저의 소비습관 입니다.
폰비:8~9만
차동차 유지비: 기름값:12~15 / 보험 연130(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비싸네요.. 차량값이랑 보험 한번에 결제 했습니다. 건설회사 직원이며 새벽 출근이다보니 차량이 필요해서 중고차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조금 욕심 부려서 K5 구매했습니다 유지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헬스 및 자기 계발비 : 헬스 3개월에 25만원 / 뇌세김 영어 월74,900원 (헬스랑 자기 계발비는 월10만원씩 회사에서 지원 나옵니다. 실질적으로 제돈은 많아야 달에 3만원 정도)
보험비: 치아보험 매달 17,400원 (다른 보험은 부모님께서...내주십니다..)
헬스용품 및 보충제 : 3개월 단위로 분기별로 사는데 한번 살때 10만 ~12만원 정도 씁니다.
데이트 비용 : 여자친구 없음..
회사 상여금 : 이번에 인센티브랑 추석 상여금 합쳐서 600만원 받았는데요 갑자기 큰돈이 생기니까 신나서 추석동안 부모님 용돈드리고 한 40만원 정도 쓴거같아요 나머지 금액은 아직 그대로 있는데 이빨 치료받고 나머지는 적금으로 다 넣어 버릴까 생각중입니다..
고정으로 드는 비용은 대략 월 평균 많이 잡아서 35만원 정도인거 같구요나머지 55정도는 진짜 생각 안하고 막씁니다 술담배를 전혀 안해서 거의 식비와 옷사는데 55만원 다쓰는거 같아요 .. 가끔 부모님 용돈10만원 정도 저는 160정도 저축하고 고정비용 빠지는거 계산해서 월 55정도는 저를 위해서 쓰고싶은 만큼 막쓰자 라는 마인드거든요?? 근데 얼마전 저의 소비습관에 대해서 지인분이 조언을 해주셨는데 적금을 더들고 더 아껴라 라는 말씀을 하셔서.. 제가 너무 헤픈건가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