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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에 마지막 여자이고싶어요

이사람입니다 |2018.09.27 23:50
조회 461 |추천 1
모임에서 친한누나가 한명있었습니다.

친하다보니 한번씩 점심때 시간이 맞으면 같이 점심도먹고 커피도한잔하는 사이였는데, 어느날 자기 친한동생인데 같이 밥먹자 하여서 밥을 한번먹은적이있습니다.

처음밥먹으면서 편하게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제스타일이라는 생각이들었고, 몇일 후 친한누나에게 연락하여

남자친구없으면 소개시켜달라고하니 번호를 주더군요

그렇게 연락은 시작되었고 10일 동안 이틀에 한번꼴로 5번을 보았습니다.

매일 톡하고 전화하고, 전화한번하면 30분~1시간씩 통화하며 제가 느끼기에는 여자분도 저에게 호감이 있는것같이 느껴졌습니다.

오늘 제가 고백을 하였는데, 생각을 해보고 일요일에답을 준다고하네요

생각을 해본다는 이유는 나이때문입니다. 저는 30살 여자분은 34살입니다.

하지만 5번보면서 남자다운모습도 몇번보여주고 30살처럼 안느껴지고 더 성숙하게 느껴진다고얘기를 몇번했습니다.

여자분은 B형이고 소심한 성격과 주변시선을 많이생각합니다.

아직 친구들은 저의 존재도 모르고 만약 만난다고얘기하면 얼마냐가겠냐는 말과 생각없다는 말을할까봐 걱정된다고하고

처음부터 시작하지않았으면 이 상황을 고민할것도 없었을텐데...너무 힘든상황이라면서 우리가 만나는것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제가 나이만 많았어도 생각하지않을꺼라고...

남들은 나이가 많아서 서럽다고 하시는데, 저는 나이가 어려서 서럽네요

형님 누님들 제가 할수있는 방법은 어떤게있죠?

생각할시간을 달라고했으니까 연락하기는 좀 그럴것같은데,

매일 연락하다가 안하면 더 생각나고 궁금하고 그렇지않나요? 그래서 연락을 하지말까라는 생각도 들고, 밀당도 그런거잖아요 ㅠ

아니면 지금 갈팡질팡할떄 평소처럼 일요일까지 아무렇지않게 연락하는게 나을까요?

연락한지는 10일 만난건 5번이지만 빛이났습니다.

저 이여자 꼭 잡고싶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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