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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가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워렌버핏아님 |2018.09.28 15:54
조회 4,293 |추천 2

저는 지금 평범하게 살고있고 종종 기부나 선행???(아주작은도움정도)을 가끔하면서

나눔의 즐거움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중에 자선가가 되는게 제 꿈이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다만 나눔에 있어서 내가 여행도 다니고 누릴건 다 누리면서 살되

내가 가진것중 일부를 나눌 수 있는만큼 나누고 살고 싶다고 하니

그것은 자선가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자선가는 꼭 내것을 아껴가며 나눔을 크게 실천할 때만 자선가가 될 수 있는걸까요???

내 스스로 나누고 싶은 만큼의 선행을 하며 나눔을 한다면 자선가라는 표현은 할 수 없는

내 만족정도의것일까요???

 

나중에 여유로운 사람이되어 내 삶도 풍족하게 살고싶고

더블어 나눌 수 있는 사람들에게 나눔도 실행하며 사는 삶을 살고 싶은데,,,

자선가는 될 수 없다고 하니 슬퍼서 글을 끄적여봅니다.

 

 

 

아참 이건 별도의 질문으로요.

나중에 지긋한 나이의 어르신이 되어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들에게

크리스마스나 설날 뭐 이런날 물건사러가서 새뱃돈이라고 용돈을 쓱 주고 후다닥 나온다면

이건 상대방이 기분 나쁜 것 일까요???

전 어려서 아르바이트하는 이에게 뜻밖의 그냥 작은 기쁨을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나중에 지긋한 어르신이 되면 꼭 해보고싶은 나눔이였는데요.

가족들은 상대방이 굉장히 기분 나빠할 수도 있는 행동이라고하니 그럴 수도 있나 궁금해서요.

 

추천수2
반대수5
베플지나가다|2018.10.01 09:18
자선가는 자기가 평가 하는게 아니라, 남이 평가하는거임.. 삼성 이건희가 기부는 제일 많이 했는데, 자선가라고 하지 않음.. 쓸만큼 쓰고.. 여유돈으로 하기 때문에.. 반면에.. 연 1억도 못벌지만, 버는 족족 기부하는 사람은 자선가라고 봄.. 예를 들어, 연예인중에는 김장훈이 비슷함.. 근데, 그게 뭐가 중요함? 누가 뭐라고 부르든..
베플ㅇㅇ|2018.10.01 08:57
진짜 자선가가 되고싶다기보다 그저 '자선가'라는 폼나는 타이틀 하나가 갖고싶은 모양임. 아마 그 상대방은 당신 그릇을 이미 잘 알고있는 사람일테니 그저 비웃은 게 아니었을까. 자선가보다는 공상가가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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