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가면 꼼짝 안하는 신랑..
라라라
|2018.09.28 20:26
조회 16,082 |추천 2
맞벌이 부부고 3살 아이하나 있어요.
평소 집안일은 신랑이 거의 100%합니다.
설거지, 빨래, 청소, 분리수거 등등 저는 손안대요.
육아는 같이하는데 제가 주로 합니다.
(신랑은 집안일하느라...)
평소에 집안일 많이하는건 좋은데 문제는
신랑이 시댁 가면 일절 안합니다.
(친정가도 마찬가지)
설거지는 물론 상치우는거도 안하고
손하나 까딱 안해요.
어머님은 그게 당연한줄아시는거같구요..
음식 차리고 치우는건 저랑 시어머니랑 둘이 하고
설거지는 거의 제가 해요.
참고로 시가는 멀리있어 거의 명절때만 가구요..
제가 자기집가면 손하나까딱안하는게 꼴보기싫어서ㅋㅋㅋ 얘기했더니
신랑은 평소에 집에서 내가 다하는데 뭐가문제냐는 입장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그정도는 이해해야하나요?
- 베플하ㅋ|2018.09.2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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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다한다면 뭐가 문젠가요? 명절에 오히려 아무것도 안하면 친정에선 어찌볼지 몰라도 시댁에선 오히려 자잘한 트러블 없을거고ㅋ 그게 싫으면 말씀하세요 내가 평소에 집에서 살림 다할테니 명절엔 너혼자 다하라고 ㅎ..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싫지않아요? 안 싫으면 그러시던지요 ㅋ
- 베플ㅇㅇ|2018.09.2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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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집에서 백퍼 다 한다면 그정도는 봐줄듯~ 그것도 맘에 안들면 집에서도 어른집에 가서도 반반 하던가~
- 베플ㅇㅇ|2018.09.2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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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거의 다 한다면 봐줄수있지~ 아니꼬우면 반대로 하삼. 님이 평소집안일 다 하고 명절엔 꼼짝 안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