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이 사람과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밥을 먹다가 무심코 얘기를 몇개 들었어요.
얘기를 들어보면 남친 아빠는 전형적인 조선시대 남자세요..
어느정도 경제력은 있다보니 ,
그 쪽 입장은 아이는 자기가 다 키울테니 아들 낳을 때 까지 낳으라는 마인드입니다.
남자친구는 와이프가 싫다고 하면 그 사람이 먼저라고 얘기는 하는데
만약 안낳게 되면 엄청난 눈초리를 받을까요 .. ?
저는 죽어도 두명이상 낳고싶진 않거든요 그렇다고 그 남자가 흠 잡을 때가 있는 편도 아니에요 ㅠㅠ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들 ? 애초에 정리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 제사 같은 경우에도 일년에 설날 명절같은거 제외하고 6~8번은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얼굴도 모르는 조상 제사까지 지내야하냐고 그럼 도와주면 생각해보겠다고 했는데
자기는 도와준다고 하는데 아빠가 머라하실 수도 있다고 얘기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