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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죽고 싶다

나한테 갑자기 무심해진 이유가 그거였구나
여자가 생겼었구나 나는 아무것도 몰랐네
나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 앓았네 또...
너는 마음 편하고 좋겠다 내가 차이듯이 차서
너는 죄책감도 덜 가지겠다
나 내가 너무 창피하고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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