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군데에서 알바해봐서 아는데 저게 과장 한것같죠? 아니요 아무리 친절한 손님이라도 아기 데리고오신분이면 3명중에 1명은 저럼;; 밀크쉐이크 어린애가 먹을건데 커피 중간사이즈에 주면안되냐고 그래서 '네 그럴게요' 했더니 '근데 가격은 똑같나요?' 그래서 내가 '네..가격똑같아요^^;;(밀크쉐이크 스몰사이즈보다 커피 중간컵 사이즈가 좀더 작은정도 거의 비슷함 진짜 만들고보니까 정말별차이없어서 가격가지고 뭐라한 손님한테 더 빡쳤음) 하니까 언짢아하면서 돈내더라...알바생인 내가 내마음대로 덜받고할수도없고 밀크쉐이크 컵이 따로있는걸 손님 편의 봐드린건데 왜 더 적게 낼려고하는지? 다른 애기엄마는 밀크쉐이크 라지 사이즈로 시키고 컵 하나 더 주세요~ 하고 나눠먹고...사실 그 컵도 따로 돈 받아야하는건데 못받음 난리칠까봐.;; 어떤 분은 애 데리고 와서 이거 달라 저거 달라, 애 먹일 음식 데워달라 심지어 우리가게에서 사먹지도않았음. 다른 카페에서 일할땐 애기 엄마들 단체로 와서 1시간 넘게 떠들고 나감 그 자리가보니 애기 기저궈(오타라고ㅋㅋ)며 어마어마한양의 물티슈가 덩그러니 테이블위에 그대로 있음..진짜 왜그러냐..
베플ㅇㅇ|2018.09.29 22:18
백숙집이였는데 후추통처럼 작은병에 소금을 담아뒀는데 애가 눈이다하면서 뿌리는걸 보다못한 서빙보시던 아줌마가 말리니까 그애엄마가 하는말이 소금 얼마한다고 애를 혼내세요 그소리를 옆에서 듣는데 참생각이 짧다는생각을 했다 소금을 뿌려서 옆사람들의 불편함과 그걸 또 치워야하는 일하는 아줌마의 수고와 먹는음식을 장난감삼아 노는 아이의 나쁜행동은 전혀 고려대상이 아니였다 예전에 애들데리고 식사하는 모습이 참보기 좋았는데 요즘은 애들있는 옆자리는 피하게 되는걸 보면 맘충맘들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다
베플ㅇㅇ|2018.09.29 23:10
카페 직원인데 저거 진짜 내가 다 겪은 일임. 지 자식 똥기저귀를 왜 카페 테이블에서 가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불가임 그 것도 어우 많이쌌네 우리애기~^^ 이러면섴ㅋㅋㅋㅋ와 또 생각나네 와서 앉은 자리에서 분유 데워달라 젖병 씻어달라 이것저것 시켜먹더만 나갈때 똥기저귀도 두고감 근데 이런 부모들 한 둘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