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방탈인건 알지만 조언을 듣고자 글을써요.
모바일이라 오타 이해해 주시고 미리감사인사드립니다.
친구랑 싸웟는데 저보고 네가지가 없다고 하길래 제가 정말 잘못한건지 알고싶어요.
작년에 결혼해서 이번에 친구가 아기를 낳았어요.
조리원에 다녀왓는데 저빈손으로 갔어요.솔찍히 가기도 싫었지만 그래도 아기낳아서 고생했다고 한마디라도 해주려고 다녀왔구요.이친구 결혼할때 제가 부케받이줬어요.저독신주의자고 친구들 다알아요.한달내내 부탁해서 받아줬구요.친구 신랑친구중에 저랑 사귀던 남자애가있어요.안좋게헤어졌고 친구신랑이랑 엄청친한건 아니에요.몇번본사인데 걔를 초대했어요.저는 몰랐고 결혼식 당일날 온거보고 알았어요.친구한태 걔오는거 왜말안했냐니까 몰랐데요.신랑한태 물어보니 친구한태 말했데요.그남자애 올꺼라고 제가 부케안받는다고 할까봐 거짓말한거에요.알았다면 당연히안받았죠.아시잖아요.부케받을때 주목되는거 ..친구신랑 베푸면 당연히 오는거지만 그것도 아니에요.술자리에서 두번?본걸로 알아요.축의금도 경제적으로 어려웠을때라 축의금20했어요.신행다녀오고 선물 없었구요.밥한번안샀어요.저는 어디 여행다며오면 과자라도 하나씩 사다줬는데 이친구는 입싹닦더라구요.신행다녀오고 4개월지났을때 다른친구한명이 이친구한태 단톡방에서 결혼식 끝난지가 언제인데 밥한번 안사냐고 물었고 그친구가 니네가 사라면 오늘살께 라고 얘길하데요.지가 알아서 사지못하고..나는 오늘 일있어서 안된다고하니 저빼고 먹쟤욬ㅋ말하는거하고는..니가알아서해라 이러고 단톡방 나갔구요.그날 저빼고 밥먹었다네요.한친구가 제이름대면서 ㅇㅇ없는데 이번에 뿜빠이하고 ㅇㅇ시간맞을때 그때 사라니까 저는 이해할꺼라면서 계산하고 가더래요. 저친구 아기낳을때까지 연락한번 없었고 아기낳자마자 연락왔어요 .
다른친구가 그러네요.너빈손으로 갔냐고 그래서 그렇다니까 걔가 욕을 하더래요 ㅋㅋ빈손으로왔다고.제가 그랬어요.내가 왜사가야하냐.나 독신으로 살꺼라 결혼식도 안할꺼고 애도 안날을꺼고 지고 밥한번 안산게 뭔말이많냐고 부케도 받아줬는데 고맙다고 얘기도 안해놓고 어이없다고 했어요.생각할수록 열받아서 아기낳은 친구한태 톡했어요.니가한걸 생각하고 내욕을 하라고.자기는 잘못한게 없데요.뭐하나 안사올꺼면 왜왔다갔냐고 ㅈㄹㅈㄹ..그지새끼도 아니고 뭘바라냐고 고마운것도 모른다고 말하고 끊어버렸어요.제가 너무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