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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계 너머의 세계들

ㅇㅇ |2018.09.29 23:32
조회 232 |추천 0

물질계 너머의 세계들

 

물질세계를 향한 영혼의 여정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너머의 많은 다른 세계들도 거기에 포함된다. 이러한 세계들이 내가 말하고자 하는 소위 <평행우주(parallel universe)>이며, 금성인들과 많은 다른 존재들이 이러한 우주들을 발견하고 탐험한 바 있다. 금성인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존재계들은 생명의 수수께끼들에 대한 해답을 그 속에 지니고 있는 최종적인 미개척 분야인 것이다.

 

이들 각각의 세계나 존재계는 서로다른 진동수와 주파수를 지니고 있다. 물질을 초월한 세계를 이루는 성분들은 주파수가 너무 높아서 그곳에 살고 있는 존재들은 여기 물질계의 벽과 산, 그리고 사람들을 쉽게 통과해 갈 수 있다. 지구의 과학자들이 감지할 수 없는 가장 높은 소리도 물질우주를 초월한 세계에서는 가장 낮은 음(音)에 불과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지구에서 이한 세계의 존재들은 과학으로 증명될 수 있는 개인적인 체험이라기보다는 종교적인 문제가 되는 것이다.

 

저 너머의 영적 세계들은 물질세계와 유사한 점이 많이 있지만, 그러한 세계는 물질세계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천국과 같으며, 그러한 세계에도 온갖 종류의 사람들과 도시, 마을, 동물, 식물, 산, 대양, 사막, 그리고 일몰이 존재한다. 그러나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더라도 이러한 세계들은 물질세계에서 가장 진보한 행성들보다도 훨씬 더 아름답다.

 

색상들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고, 빛나며, 숨이 막힐듯하여 말로는 다 설명할 수가 없다. 우리의 세계보다 한 단계 위의 우주는 너무나 아름다워 죽은 이후에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그곳이 마지막 천국(天國)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나는 잘 알려진 비유법을 사용하여 이러한 세계들이 어떻게 설계된 것인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먼저 하나의 '원심분리기(遠心分離機)'를 준비하도록 한다. 이 원심분리기는 액체를 아주 빠른 속도로 돌려주는 과학기구이다. 물이나 진흙, 모래, 돌을 섞어서 원심분리기에 넣고 아주 빠른 속도로 회전을 시키면, 무게 별로 무거운 물질들이 바깥쪽에 모이게 될 것이다. 중앙으로 갈수록 총중량이 덜 나가는 물질들이 모이게 되며, 정중앙에는 오직 공기만이 존재하고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제일 바깥층이 밀도가 가장 짙고 물질세계 중에서도 가장 물질적인 물질우주에 비유될 수 있다. 이 실험에서 중앙을 향해 들어갈수록 보다 미세한 층들이 만들어지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시공간의 세계도 이와 같으며, 이러한 시공간은 보다 높은 주파수를 띠게 된다.

 

물질세계에 사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그것에 사는 사람들도 사물들이 실재적이고 견고하다고 느낀다. 이는 그것에서 사용되는 감각도 똑같이 높은 주파수를 띠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지금의 육체적인 감각을 가지고는 그곳에 있는 사물과 사람들을 느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육체적인 감각은 오직 물질우주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기 때문이다.

 

회전하는 액체의 중앙에는 공기만이 존재하며, 이는 시공간을 초월한 순수한 영적인 세계에 비유될 수 있다. 이러한 세계가 영혼의 고향이며, 또 종교에서 신이라 부르는 것으로서 궁극적인 실체인 것이다. 영혼은 시공간을 초월한 그 순수하고 절대적인 영적세계에서 유래된 것이지만, 이 우주의 바다에서 무의식적인 하나의 원자로서 탄생했다.


출처 : 나는 금성에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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