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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백하는게 맞겠죠?

안녕하세요. 30대입니다

 

음..어디서 부터 어떻게 얘기를 해야될지..

 

한 여자를 좋아하게 됐어요

 

모임에서 만나서 안지는 1년 반정도 됐네요

 

처음에 호감이 조금 있었는데 알고보니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빠른포기를 했죠..

 

그 남자분도 같은 모임이여서 종종 만나면서 친하게 지냈어요

 

근데 잘 만나다가 헤어졌다고 여자분 한테 들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만나서 얘기도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좋은사람 소개해달라고 계속하는데 소개시켜주기가 싫더라구요

 

아직 내 마음 한구석에 마음이 있었나봐요

 

그래서 제가 좋은사람이라고 했어요

 

여자분은 이 때 알았겠죠..제가 이때는 그냥 웃고 넘어갔습니다

 

그 후 매일 그냥 카톡하는데 만나서 얘기 싶더라구요

 

근데 보려고 해도 매번 시간도 안맞고 몸도 안 좋다고 해서 못보고 한달정도 톡만하고 지내다가

 

제가 좋다고 얘기 했는데 말을 잘 못했는지 기분이 상해서 얘기하더라구요

 

아직 누굴 만날 마음의 준비가 안되고 부담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이 많이 필요 하고 여유가 없다면서 나중에 연락한다고 했어요

 

이 땐 좀 성급했나 하고 후회가 됐어요..ㅠㅠ

 

그 후 저도 연락안하고..그녀도 연락이 없다가

 

한 달 정도 지난 얼마전 그녀에게 다시 연락이 왔네요

 

그리고 다시 얘기하면서 지내는데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타이밍 놓쳐서 그냥 다시 친구로 지낼거

 

같아서 조만간 만나서 얘기하려고 생각중이에요

 

근데 지금도 성급한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지금 말하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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