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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진짜 짜증나는 어린애들이 있어요

뭐사요 |2018.09.30 01:58
조회 52,630 |추천 244
30대 애 키우는 아줌마입니다.


그냥 서론 본론 무시하고 너무 짜증나는 애들이 있어요
이건 애들 문제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해요

늘 똑같은 걸로 짜증이 나요
만나는 부부가 있는데 아이들이 동갑내기라 자주 보게 됐어요
아빠들 끼리 친해져서 이젠 자주 보게 됐네요.
만날때 가끔 편의점 잠깐 갈 일이 생겨요.

오늘은 예정에 없던 외박을 하게 되어서 양말을 사러 다녀오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부부 아들 둘이 따라들어와서는 항상 뭘 고르고 올려놓고 기다려요.
엄마는 항상 밖에서 쳐다 보고 있고 ㅡㅡ


우리애들이 그걸 보고 자기도 먹고싶다고 사겠다고 오더라구요
장거리하느라 하루종일 군것질 많이 해서 사주고 싶지 않았어요.
사지말라고 이야기를 했는데도 계산대에 올려놓고 기다리더라구요
요즘 애들 과자값 한두푼도 아니고..
사탕하나에 삼천원짜리!
한두번도 아니고 왜 제재를 안하는지 짜증나요.

예의없는 애들 너무 싫어요 진짜
이제 8살이면 다 아는 나이인데..

사탕하나 못사줘? 라고 쪼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른 아이들을 만나봐도 이 애들은 기분좋게 사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버릇을 고쳐주고 싶어요!!!! 하 내가 쪼잔한가요? ㅠㅠㅠ
추천수244
반대수9
베플ㅇㅇ|2018.10.01 17:37
사주지 마세요 그거 사러 온 거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하시고 다시 가져다 놓으라고 하세요 그런식으로 하면 사주니 늘 그러겠죠 싫은소리 하면 전 대놓고 얘기하겠어요 평소 우리 아이들은 사기로 하고 사는데 그걸 보고 우리애들이 똑같이 사달라고 아무거나 가져와서 힘들다고. 그 아이들 늘 그런식으로 사고싶은 건 얻을지 모르겠으나 어딜가도 환영받진 못할 듯요.
베플ㅇㅇ|2018.10.01 17:07
안사주면 됩니다. 님애도 안사줬는데 뭐라 그러겠음? 그리고 뭐라한들 어때서?
베플|2018.10.01 17:14
남편끼리만 만나게하고 만나지마요. 안보는게 제일 속편한데 왜 굳이 같이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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