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데리고 예식장 가라고 했더니
흐음
|2018.09.30 07:40
조회 166,971 |추천 500
안녕하세요
항상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신랑덕에
여쭤보려고 글 쓰게 되었어요
이번에 결혼식이 있어 시부모님이랑 신랑 혼자 다녀온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둘이고, 큰애(6살) 데리고 다녀오랬더니
처음엔 가면 안아달라고만 해서 힘들다고 그러더니
시부모님이 아이 좋아하시니까 데리고 가라고 그랬더니 나중엔
남자 혼자 아이 데리고 오면 홀애비로 본다고 그러네요...?
저만 이해가 안되나요
어제(토요일) 소아과에 아빠들이 데리고 온 사람들 많았고
가끔 예식장가도 아빠가 아이데리고 온 거 보고도
별 생각 없었고 단 한번도 홀애비가 데리고 온거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었는데
시부모님 앞에서도 저런 의견 내면서 안데리고 간다고 하네요
제가 말만하면 다 틀렸다고 말이 길어지면 언쟁 높아지고 짜증아닌 짜증을 내서
댓글 달아주시면 신랑 링크걸어 꼭 보여주려구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베플인증|2018.09.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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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을 해도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그럼 엄마가 혼자 애 데리고 가면 '미혼모'로 본답니까? 엄마가 애 데리고 다니는건 '엄마'로 보고 아빠가 혼자 데리고 다니면 '홀애비'로 본다는 발상은 도대체 어떻게 자랐길래 그따위 생각으로 큰겁니까? 차라리 애새끼 끌고 다니면 귀찮고 힘들다. 나는 능력 부족인 애비노릇 못하는 사내다. 혼자 다니면서 멋있는척만 하고 싶다. 미안하다. 라고 인정이라도 해라. 어디서 어줍잖은 말을 붙이냐
- 베플ㅇㅇ|2018.09.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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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는!! 그냥 귀찮은거면서 뭘~~!!
- 베플어이없음|2018.09.3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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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혹같나보네요 혹 달고 가기 싫다 이거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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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18.09.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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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6살짜리 컨트롤 되면 보내고 아니면 보내지마요.홀아비로 보건말건 상관없는데 신부신랑 입장서 애 난리치는건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