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쎄고 자존감 높다고 생각했던 나...
자살 할 바에 그 용기로 열심히 살아가면되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진짜...하...
가정에서 인정 못받고
내가 아픈걸로 주말에 누워만 있다고
아내는 짜증만 내고
가족이 유일한 끈이었는데..
난 대체 이 집에서 뭐냐고 물어보니
되물어보는 아내...
아이들의 아빠이고 너의 남편이고 싶다 라는 말에
왜 사랑이 넘치고 화목하게 살아야 하냐고
날아오는 대답.
진짜 자살하는 사람들이 자살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정말 살 이유가 사라지니
인생이라는 스위치를 off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