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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에 재회 바람

이이잉 |2018.09.30 16:44
조회 3,630 |추천 0
3년 연애 하다가 서로 너무 안맞아서헤어졌고 약 9개월 동안 몇번씩 연락이 왔습니다다시 만나면 안되냐 자기가 알아서 다하겠다그때마다 거절을 했습니다 다시 반복되는게 무서워서요그러다 이번에 너무 보고싶어서 무섭지만 다시 만났어요피한건 저인데 여전히 저는 좋더라구요 저는 그뒤로 만난 사람이없었는데 여자친구는 있었더라구요 같이 집에 있는데남자가 찾아와서 경찰에 신고하기도 하고 그랬는데저랑 있는건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그일이 있고나서 제가 이게 뭐냐나는 너랑 못지내겠다고 하고 끊어내려고 했는데 계속 붙잡길래 붙잡혀 줬었는데 그뒤로 몇일 떨어져 지내자고 하다가 다시 같이 있자고 하고하루사이에 마음이 오락가락 해보였습니다자고 일어나니 제 짐을 싸놓았더라구요전 애가 찾아와서 이러는거 보여주고 싶지 않고이런저런 얘기를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는데다 핑계 같은 느낌 알죠 3년을 같이 살았는데그 남자애는 안만날거라고 이해못하는 니가 이해가 안간다며저를 쏘아붙이는데 저는 솔직하게 라도 말해주면 좋겠는데끝까지 제탓만 하면서 떨어져 있자고 했습니다결국 하루 떨어져 있었는데 그사이에 그 남자 만나고 있는거 같은데그냥 무시하고 악감정 만들고 싶진 않아서 참고 있는데마음 같아선 아예 끊어낼  각오로 그남자 처럼 똑같이 찾아가서저만 받은 상처가 억울해서 똑같이 해주고 싶습니다왜 저만 그 상처를 혼자 감당 해야하나 싶습니다정말 서로 사랑했던 사람이었던 만큼 저를 이렇게 대했다는배신감이 너무 큰데 이걸 참고 그냥 넘어가야 할까요?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두서 없이 아무렇게나 쓰고 있네요선배님들..제가 어찌 행동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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