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진단 받진 않았는데 지금은 괜찮아 졌지만 극도로 심할 때가 있었어.
솔직히 이거 지금 생각하면 미쳤다고 느끼는데 엑소 덕질하면서 하도 우울하다 보니 '애들은 팬들한테 사랑도 받고 행복해 보이는데 나는 왜 이러나.. 부럽다 ' 하면서 시기질투 했던 것 같아. 솔직히 미웠음. 왜 미웠는진 모르겠는데 걍 내가 이상했었음.
진짜 애들 힘든거 팬이라서 누구보다 잘 아는데 사람이 미쳤는지 왜 애들을 질투했는지 모르겠어.
너무 싫다 정말로ㅠㅠ 살아봤자 누구 한명 바뀌지 않을 것 같고 그래..
요즘은 그래도 덕질하면서 행복하긴 한데 현생 미루고 덕질만 할까봐 무서워
극복하는 방법 아는 사람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