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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자취방 청소

조금 |2018.10.01 11:46
조회 48,952 |추천 15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여자입니당
사귄지는 200일 넘어가고
남친은 취준생이에요
이번해에 꼭 취업이 목표라 도서관 밥 도서관 밥 이런식으로 매일 보내고있어욥
저는 일하다가 그만두고 시간이 여유로워요

남친은 원래 깔끔한 성격이라 집이 깨끗하고 빨래도 알아서 척척하는데 밥도 잘해먹구용
근데 한달두달 전부터 공부를 빡세게 하기시작하면서
어떨땐 집에 엉망일때까있어요
그래서 가끔 오빠없을때가서 치워주고 온적이 몇번있는데욥 많지는 않아요!
인터넷에서 글을보니까 많이 부정적이라 ㅠㅠ
노예근성이다..하녀다ㅜ이런말을 보고는 이렇게하면 오히려 별로 일까봐 고민하게되네요ㅠㅠ
어제오빠집에잠깐 놀러갔는데 집에 조금 더러웠어요 ㅠㅠ
설거지할시간이없어서 밖에서 뭐머고.. 시험이 진짜 얼마안남아서 잠자는 시간도 줄이는거같아요ㅠㅠ
그래서 오늘 치워주고오고싶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 반대인가요?
오빠 성격은 나쁜남자스타일이거나그런건아니에요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타입입니다!
오빠도 연애경험이 많지는않아요!
저는 첫연애이구요ㅠ! 집이가깝습니당)
추천수15
반대수188
베플ㅇㅇ|2018.10.02 05:47
내가 남자면 고마워는하는데 그이상은 아님 그냥 지가좋아서 그러는거려니하고. 시험붙으면 더 능력있고 예쁜여자한테 눈 돌아가고 만나는게 남자들임.그럴시간에 본인꾸며요
베플ㄷㅂ|2018.10.02 08:37
남자는 자기가 모시고 살 여왕을 찾지 자기에게 헌신하는 엄마를 찾는 게 아님
베플ㅇㅇ|2018.10.02 08:41
하지마. 그런다고 더 사랑받는 게 아니야. 니가 더 사랑받으려면 회사 때려치고 남친집 청소하러 다니는 게 아니라 니 커리어를 쌓아가는 것이다. 24면 결혼할 관계도 아닌데 청소해주고, 집까지 가서 몸 대주고 참 잘 하는 짓이다. 남녀불문 헌신하지마라. 헌신짝처럼 버려진다. 그리고 주고 나서 받으려고도 하지마. 여자들 보면 꼭 선물 먼저주고 더 비싼 선물 기대하다가 싸구려 받고 삐져서 헤어지더라. 취직해 이년아 그리고 취준생 만나지말고 취직 성공한 놈 만나. 너 그렇게 얼굴이 병신 같니? 그런 놈 만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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