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을 너무 애지중지 이뻐하는데 이게 집착비슷합니다
저랑 통화할때 제얘기나 다른얘긴 하나도없고 항상 오직 아들얘기로 시작해서 아들얘기로 끝나시는분입니다
시누가 한번 술먹고 저한테 전화해서 협박 비스므리하게 한적이있습니다 저는 펑펑울고 저희친정도 난리나구요
그와중에 우리시어머니 신랑이 제일속상하고 맘아플테니 신랑좀 달래주라고 하더라구요??
제생일이라고 밥먹자는데 저한테 안물어보고 신랑좋아하는 음식점 가기
애는 왜안갖냐길래 신랑 밤에 잠을깊게 못잔다니까
신랑건들지말고 조용히자라고 하질않나ㅡㅡ
여튼 이렇게 신랑에대한 간섭이 장난이아닙니다
밤에 어디갔다 도착하면 신랑 밤에 운전하면 위험하니 택시타고 오라고하고
수술해서 3개월병원 생활하다 목발에 병원짐들까지 들고가야하는데 신랑피곤하니 콜택시불러서 들어오라고 하시는분입니다
신랑이 커버못하는것도 아니에요 어머님한테 전화하지말아라 뭐하지말하라 소리지르라고 화내고 어르고 부탁하고 그래도 저한테 항상전화해서 나한테 전화왔다고 신랑한테 말하지말라면서 진짜 뫼비우스띠처럼 돌고돕니다 저도 화내고 고만좀하라고 하는데도 진짜
계속 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신랑이 회사를 옮겨서 첫출근한날입니다 또 어머님한테 전화가왔고 신랑출근했냐길래 했다고 하니 출근했는데 왜전화도 안하냐고 난지금도 같이있는줄알고 눈치보다 전화한거라고 신랑 옷은 뭐입고 출근했냐 차타고 출근했냐 이것저것 물어보다.........,,.,,......
하.............신랑 출근할때 기분이어땟니??기분이 좋아보였니 나빠보였니 기분좋게 출근했니??
ㅡㅡ아니 어머님 출근하는데 기분좋게 출근하면어떻게 나쁘게 출근하면 어때요 옷도 제가 주는옷맘에 안든다고 자기가 골라서 입고갔어요 저이런거 물어보는거 진짜 싫어요 고만좀하세요!! 라고했더니
나한테 전화온거 신랑한테 말하지말아라 이러시길래 아니 왜자꾸 전화걸려온걸 말하지말라고 하세요 어머님이 자꾸 이러시니까 저희둘이 싸우는거 아니에요!!이러니까 아니 니가 안왔다고 말하면 되는거지 왜싸울일이있냐면서 말도안통합니다
오늘은 진짜 ..... 출근하는사람 기분이 어떤지까지 제가 보고해야되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진짜 앞으로 전화모든 내용 녹음해서 어머니땜에 저희 이혼한다고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위에 내용은 일부분일 뿐입니다
이렇게 시어머님에 지나친간섭 혹시 이혼조건되나요????신랑이 암만잘해주고 좋아도 진짜 이대로는 제가 미친년될거같애서 못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