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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던 당신 눈 때문에

당신 |2018.10.01 22:14
조회 5,856 |추천 35
반짝이던 당신 눈 때문에
빛나는 내 시간을 쏟아부은게 도대체 몇 번 째 인지..
오늘 날씨는 더할나위 없이 기가 막히게 맑았는데
이 아름다운 시간에 당신이 없어 흐렸다 .
오늘만 없었던건지 ..
영영 없는건지 알 수 조차 없는 사이라 더욱이 흐렸다 .
초조해지지만
마음대로 늦추어 볼 수도 없기에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 처럼 그렇게 흐르는 대로 ..
오늘도 이렇게 흘러가는 대로 둘 수 밖에 .
추천수35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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