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6분 영상으로 왜케 웃기고 울리고 설레게 하고 다 하고 난리 ㅠㅠ
골클필은 언제나 항상 좋았지만
이번 골클필은... 진짜다 정말 ㅠㅠ
29일의 정국이, 탄이들의 하루를 함께한거잖아..
애들이 느꼈을 피로, 그냥 그런 일상적 대기시간, 공연할 때의 환희, 끝나고 나서의 적막감..
간접적으로나마 그런 느낌 갖게 해 준 즌증구기 요놈짜식 왜케 기특하고 예쁘냐 ㅠㅠ
마지막 연출샷에선 센스있게 이런 장면까지 땄네 싶어서 큭큭 웃기다가도
그 피곤한 와중에도 셋팅하고 들어오는 나름의 연기(?)도 하고 그랬을 거 생각하니까
귀엽고도 그 정성과 마음에 또 찡하고 ㅠㅠ
하아.. 진짜 출구가 없다 출구가 없어
애초에 나갈 생각도 안 했지만, 우리 동구래믜 맘이 너무 예뻐서 절대 못 나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