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고 한 건 난데 마음이 아프다
ㅇ
|2018.10.02 03:09
조회 7,312 |추천 10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온몸으로 느껴서
고민 끝에 헤어지자했어요
하루에 몇 십번은 생각이 나네요
상처받진 않았는지, 아니 분명 받았을텐데 잘 버티고 있는지
밥은 먹었는지 뭐하고 있는지,,
왜 나한텐 그 사람의 물건들 흔적들이 이리도 많은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좋아하지 않아서 연락할 맘은 없어요
곧 나도 괜찮아지겠죠
- 베플하하하|2018.10.02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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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다른 사람이 생기신거 아닐까요 다른사람이 눈에 보이는게 아닐까요 좋아하지안아서..? 참 마음 쉽네요.... 당신은 쉬운 사람입니다. 부정하지마세요.. 당신은 다른 누군가를 마음에 품고있어요 생각난다는 분. 언젠간 당신 후회하고 연락할겁니다
- 베플ㅇㅇ|2018.10.02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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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큼 좋아하지않는거지 익숙해져서 상대방을 좋아하는건지 헷갈리시는거 아닌가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상대방이 싫다면 생각날일 없습니다. 쓰니님과 제전여친도 비슷해요 상황이 .. 방안에 제가 준 물건들로 가득할텐데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기다리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