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태용이 사진보면
야 근데 좀... 너네어머니 삘이다 이럼
한명도안빠지고 마침내깨달았다는듯이 그얘기함
가끔 엄마가 나 놀린다고 태용이 제스쳐 오바하면서 흉내내는데 진짜 ㅅㅂ 닮음이 스칠때 마음존ㅣ나 복잡함
취향의 근간은 매일보는 얼굴에 있는가에대해 깊이생각하게됨 ㅅㅂ 내가미친건가하고
형제를 사랑하지만 형제랑 포옹하는건 핵극혐하는거하고 비슷한감정임
닭이먼저인가달걀이먼저인가
태용이가엄말닮아서 태용일좋아하는것인가
엄마가태용일닮아서 태용일좋아하는것인가
내가써놓고도 뭐라는건지
근데 난 엄마 1도 안닮음..ㅋ 이목구비 개다름 아빠유전자 싸패임
좀 닮았으면 나도 길캐되거나 슴오디션보러가는건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