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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하네요 가정빌라 관리비인상, 총무갑질

기염이 |2018.10.02 14:25
조회 9,642 |추천 23

안녕하세요 작년 5월 말부터 전세 빌라 입주하여 살고 있는 25살 여자입니다.

 

제가 입주할 당시에 관리비가 3만5천원이였고(부동산 통화해서 확인하였으나

부동산아주머니도 35000원으로 기억하고계심, 계약서엔 관리비에대해 적혀있지않다고함)

 


저는 당연하게 매달 3만5천원 씩 내고 일 년 넘게 살고있었는데 갑자기 출근 길에 관리하시는 할아버지께서 두 달 전에 관리비가 4만원으로 올랐으니 4만원을 내라고 하시기에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러고서 총무라는 분이 갑자기 집에 찾아와서는 두 달 전이 아니라 제가 입주햇을때부터 오른 것이다 그러니 모자란 금액 5천원씩 해서 일년치를 모두 내라고 합니다.

 


저희는 분명 계약할 때 3만5천원이였고 일년째 그 금액을 냈는데 일년동안 아무 말도 없다가 갑자기 내라고 하니 저는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따졌더니 다시 연락주신다고하시곤 10분후에 전화와선

" 저희가 작년부터 오른게아니라 입주하시고 한달후인 7월달부터 관리비가 인상되었네요^^"

 

라고하시네요 ㅋㅋ; 정확하게 알지도 않은상태에서 입주했을때 올랐다고 할땐언제고

따지니까 알아와서 한다는소리가 저겁니다 ㅋㅋ

 

그래서 1년동안 40000원인거 몰랐던 저희잘못이냐, 관리비 관리를 못하신 총무님 잘못아니냐

억울하다 라고 했으나 반상회 참여안한 니들잘못이다 라고하시네요 (반상회필수아님)

 


엘리베이터에 관리비 입금자 체크하는 종이도 있고 이번 달 6월 까지 낸 걸로 체크되어있습니다.

 


그럼 일 년 동안 관리비 액수를 확인 안 했다는 건데 말도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화로 언쟁을 하다가 갑자기 자기(총무) 아는 법조인 통해서 얘기해보고 연락 준다는데 이걸 줘야합니까?

 


그리고 제가 알기론 집 계약 후 2년 동안 관리비 같은 거 변동 불가능 한 걸로 알고있는데 이것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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