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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진영이 직접 올린 근황 글

청산리 |2008.01.09 00:00
조회 2,041 |추천 0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두목 고릴라 박진영입니다. 한 달 여만이네요. 콘서트 끝내고 밀린 작업들 다 하고 나니 이제서야 정신이 좀 드네요. 계속 쓰고 싶었는데..늦어서 죄송해요.^^
여러분들 때문에 6주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세상에서 가장 복이 많은 가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13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아껴주시는 팬들이 있다는것, 가수에게 그 이상 큰 축복은 없을 듯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저를 가장 행복한 가수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여러분들과 즐겁게 놀며 쌓였던 한을 풀었으니 이제 여러분이 주신 사랑과 용기를 가슴에 품고 제 인생 마지막 전투를 치르러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min, g-soul, j lim, 꼭 멋지게 성공시키고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들과 평생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라도!

min은 앨범 제작이 거의 다 끝나 곧 데뷔를 하게 될 것 같고, g-soul과 j lim은 여름이나 가을에 데뷔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 세 가수의 제작 파트너들인 lil jon, r.kelly, outkast 모두 한국에까지 전화를 걸어와 제작일정을 확인 할 정도로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우리가 만든 음악으로 우리 가수를 반드시 미국에서 성공한 최초의 아시아가수로 만들겠습니다.

기대해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세요. 아,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실 게 있습니다. 이 세가수의 마이 스페이스(myspace)에 가셔서 친구 수(friends숫자) 좀 많이 올려주세요! 미국에서는 마이스페이스 친구 수가 방송출연이나 인터뷰를 잡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친구를 맺으시려면 여러분들께서 귀찮은 영문 블로그를 개설 하셔야겠지만, 여러분들의 도움이 저희에겐 아주 큰 힘이 된답니다. 그러니 부탁해요~(아 그리고 혹시 영문 블로그 만들지 않고도 친구 수 올릴 수 있는 방법 있으면 좀 개발해주세요 ㅠ.ㅠ 그럼, 기적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이스페이스주소는 min -  www.myspace.com/minjype  ,
g-soul - www.myspace.com/gsouljype , j lim - www.myspace.com/jlimjype  입니다.

자 그러면 저는 갑니다. 가서 여러분들이 제 팬일건 더 자랑스럽게 만들어 드리고 돌아오겠습니다.
다음 콘서트 장에서 더 즐거운 표정으로 만나고 그때는 다시는 헤어지지 맙시다. 그사이 예쁘게 늙고 계세요!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이 제 힘입니다.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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