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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매닐싸우는신혼인데...정상일까요 총체적질문

Noteasy |2018.10.03 01:52
조회 5,235 |추천 1
못마시는 술을 많이 마시고 씁니다

제가 워낙 연애할따도 늘 이전 구남친들이 힘들어했어요
기준이 높고 벽이 높다느니... 몇년씩 사귀었는데 너때매 힘들었다며 한순간에 이별을 얘기하기도 하고 막상 저는 이유도 모르고. 아직도 모르고요


기껏마음열었는데..

그래도 어디하나 비뚤어짐없이 반듯한 사람과 다시 사랑에 빠져서
결혼도 하고
근데 결혼 반년차
하루도 안빼고 매일 싸우네요

이유도 명확하지않고 아주 사소한 것들
예를 들어 티비보다가 채널 돌리는 것 갖고도
제가 다이어트 하느냐 밥대신 달걀 먹은걸로도

대부분 싸움의 시작은 제 삐짐이예요
맞벌이인데
뭐 예를 들어 제가 밥한번만 더 해도 미리 미래가 무섭고 겁이 나고


그래서 자꾸 술로 도피해요
싸우고 술마시면 그 순간 취해서 잊으니깐.
남편이 뭐를 못하게 하는 타입이 아니라.. 안마셨으면 좋겠다고만 말하고


사랑하냐고 하루애 열반 물어보면 잘못이예요?
이전에 죽도록 저 쫓아다니다가 몇년씩 사귀고서 헤어진 남자들이 이유를 말해주지않았기에
저는 상대가 저에게 만족하는지 묻고 물어야 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남편이 그게 부담스럽다하면 어찌해야하나....=
무엇으로 이 사암이 행복한줄 알 수 있죠?


매일 싸우규
매일 울고....
너무 사랑하는데
이 사람이 집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섹스도 그래요
신혼인데 일주일 한번이예요
저랑 껴안을때 바로 반응오는게 느껴지는데도 왜 안할까요



모든게자신이없어요

결혼하고 살도 많이찌고
벌으도 변변찮고
아이도 아직이고......





남들이보면 고민도 아닌데
하루하루가 미묘하게 눈치보다 지나가요
더 속상한간 남편도 이렇게 슬프고 외로울까봐

당연라 터놀고 얘기해봤어요
답이없어요

엄청나게 소리지르고 제 자신에 놀라서
너무 수치스러웟저도 모르게 자살을 굼색ㅎㅆ어요


원랴 신혼때는 싸우나요?
신혼부터 싸우면
임신하면 어쩌죠....

추천수1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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