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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잘못한거야 엄마가잘멋한거야?

ㅇㅇ |2018.10.03 14:27
조회 76 |추천 0

난 고1이야. 내가 엊그제 쓰러져서 병원에갔단말야?학교도중에 응급차타고ㅇㅇ 근데 내가 좀 마른편이야 난 급식먹으면 다른애들이랑 그냥 비슷하게 먹는편인데 엄마가 계속 내가 안쳐먹어서 이런일이 발생하는줄알거 계속 먹이거든?야자끝나면 맨날 고기 일정량먹게하고 다 못먹으면 때려서라도 맥여.엄마가 음식차려주는걸로 스트레스 진짜많이 받는것도 알아 맨날 나한테얘기했어. 근데 내가 쓰러진날 아침부터 엄마랑 아빠랑 좀 심하게 싸우다가 내가 학교에서 쓰러졌다는 연락받고 두분다 병원에 왔거든?(내가 생리를 너무 많이해서 빈혈이 심하게와서 쓰러졋어)근데 아빠는 괜찮냐면서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데 엄마는 한심하게쳐다보면서 니가 그럼그렇지 밥 쳐먹어야지 이러면서 더 심하게 밥먹이고있어.

(부가설명:난 제작년에도 지금이랑 똑같은이유,생리를 너무많이해서 빈혈이심하게와ㅓ 쓰러진적이있어.그리고 병원에서 검사를했는데 원인도 못찾고 그냥 밥많이먹으라고 그랬거든)

그러다가 오늘 사건이 터졌는데 엄마가 10시 좀 안되서 나 밥을 차려젔는데 그게 양이 너무 많은거야 그래서 그거 꾸역꾸역먹고 다시 12시 45분쯤에 밥을차려줬는데 진짜 아침에 먹은것도 소화도안됐는데 점심도 많이차려주니까 난 너무 버거운데 어찌됬든 먹어야되잖아 엄마가 때리니까 그래서 난 한시간이되고 그때동안 소화시키면서 유튜브 보면서 먹고있는데 엄마가 빨리빨리 안쳐먹냐면서 너 정신못차렸냐고 제작년도 안쳐먹고쓰러지고 이번에도 쓰러졌는데 제발 엄마힘들게하지말라면서 주방에있는 쓰레기통부터 식탁위에있는 모든 물건들 그리고 가방을 나한테 던지는거야. 나도 너무 힘들어서 제발 하지말라고 때리지말라고 소리치면서 엄마 밀치고 손톱으로 꾹누르고있었어.그랬더니 엄마가 싸가지없는년 버릇없는년 정떨어지는년 이러면서 내 몸 자꾸 밀치고 때리고 그래서 내가 엄마가 내몸 만지는게 너무 싫다고 소리쳤거든.그랬더니 엄마가 다시 넌 진짜 정이안가는년이라고하면서 계속 소리치면서 싸웠어.동생이 막 말렸어.내가 지금 머무 횡성수설하게 썼지 미안 지금 너무 떨어서 키보드가 잘 안쳐져.무튼 그러면서 엄마가 너때문에 아빠랑 싸우는건데 집돌아가는 꼬라지도 모르면서 그런머리로 공부가 되냐 이랬어.내가 엊그제물어봤거든 아빠랑 왜싸웠냐고.근데 이유는 안알려줬으면서 갑자기 나보고 이거 주방 난장판치거 그대로 가만히 냅두고 좀있다가 아빠오면 아빠랑 얼마나싸우는지 넌 옆에서 지켜보고있으라고 그랬다?

어제부터 계속 너때문에 아빠랑 이혼하고싶다고 계속 너 할머니랑 살면 어떨것같냐라고 물어보고 너때문에 자기(엄마)죽으면 그때가서 후회하지말라고하고 너때문에 교통사고날뻔했다 계속 그러는거야.솔직히 어제까지는 엄마가 그런말하면 너무 무서웠어 진짜 나때문에 자살하는건아닌가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전혀 안그래.차라리 엄마가 없어졌으면좋겠어 엄마를 걱정하는게 아니였어.근데 내가 지금걱정하는건 우리아빠야.우리아빠 오늘도 회사가서 일하고계시는데 좀있다 들어오면 엄마랑 싸울꺼잖아..난 그걸 지켜봐야하거.
엄마마음도 어느정도 이해가.내가 좀 많이 말라서 주변 친척들도 엄마한테 애 보약좀해줘라 이런소리 많이듣고 그리고 나 음식도 많이 챙겨줄려고도해.그리고 시간 맞추면서 일어나야하고..

근데 나도 너무힘들다 더이상 엄마걱정하고싶지않아.조금 미안하긴한데 나도 너무불쌍한것같아.얘들아 조언이라도해줘 나 너무 힘들어 죽을것같아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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