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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

냥집사 |2018.10.04 21:48
조회 275 |추천 0
냥 집사 이지만 아기 엄마라서 1마리만키우고있어요

동네 길냥이 한마리가 보이길래 저희집 골목에서 사료 챙겨줬어요 쓰레기 건드릴까봐 요 녀석이 며칠 안보이다가 저희집 에서 울고있어서 접시에 사료 들고 가서 먹는걸 지켜보고 있었어요

다른 냥이에게 빼앗길까봐 근데 지나가던 아줌마가 저에게 화를 내면서 동네 고양이 꼬인다고 저에게 시비 걸더라고요

저 : 고양이 밥주는거 저희 골목에서 주고 전용접시는 바로
치우고있다 지금 있는 애만주고있다
아 : 우리집 골목에도 놓고 다니는데 왜하냐

저: 그건 제가한게 아니고 다른사람 이 한거에요 저에게 말하지
마세요
아: 그쪽이 안주면 누가주는거냐 괜히 거짓말하지말고 주지마라

저: 저에게 지금시비거시는건가요? 왜 아니라고하는데 자꾸
애기하세요 사료주는 사람에게 하세요

아: 그쪽이 주고있으니 말하는거아니냐
저 : 제가 그쪽 골목 간적없으니 자꾸 이러시면 cctv 확인하고
제가한게 아니라고확인되면 서면사과 받을께요
제가 억울해서 안되겠네요 아줌마가 자꾸이러지면
경찰부를께요 동네에서 왜 시비세요
아 : 경찰부를 필요 없고 주지 마요

이렇게 끝남 어이없고 억울해서 사료 주고 들어왔고

며칠후 집에있는데 그 아줌마가 초딩에게 고양이 간식 주지
말라고 야단치고 있고 초딩 은 주지 않았다 만지기만했다

대답하니 그아줌마 만지지도 말라하면서 초딩이랑 씨우고 있었어요 초딩이 안되보여서 나가니 제 얼굴보고 황급히

쌩 하고 가시는데 정말 황당 초딩 에게 괜찮냐고 묻고 얼른집에 들어가라고 하고 왔어요

정말 열일 하시는 캣맘님들 힘내시라고하고 싶네요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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