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의 친구가 저를욕하고 하대합니다

쓰니 |2018.10.05 04:03
조회 453 |추천 0

안녕하세요. 글을쓰는건처음이고 모바일로쓰는거라서 띄어쓰기나 맞춤법은 이해해주세요.

편의상 음슴체로쓸께요


난지금25살이고 남친은22살임 인스타에서 알게되서 지금 한달조금안됬음.

남친이처음엔 24살이라고 어리다고생각할까봐
일부러 거짓말을했다고얘기해서 그냥넘어갔으

근데지한테제일소중한친구가있는데

나를꼭보여주고싶다며 친구를만났음 그때까지만
해도 그친구는 예의바르고착한애라고 생각하고
좋은친구인거같다고얘기했었음.


사건발단이추석날인데 예민한문제로다투다가
전화를 하게됬는데 갑자기옆에서 `아이신발폰줘바 하면서 그친구새끼가 미친년아니냐는둥 욕을하고 난동피는데 남친새끼
폰도안뺏고 끝가지보고만있음

담날되서 미안하다오해가있는거같다며 풀자고
계속해서

난니가 그친구한테 연인사이에 왜
끼어들냐 우리보다나이도있고 안면도텃는데
그거하나못말리는ㅂㅅ이였냐고 다그치고
남친이 걔성격상그렇다 자존심이쌔서 남친이답답해보인건지 본인이나서서 얘기하는데
보고만있어서 미안하다 라는말을함

아무리그래도그렇지 나이도어린데 자꾸 비아냥대며 날미친여자취급하기에 또다시
남친이랑다투는과정에서




너가 싫어하는 ㅇㅇ이가 너한테는 그렇게해서 그런애로 보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하나밖에 없는 친구야 자기도 없어도 나한테 쓰고 힘들다면 다 내팽겨치고 달려와주는 애야 상대적 입장일 뿐이야 나빴던 부분이 그사람의 인성을 가릴 수는 없는거야 얘는 너한테 그랬어도 내가 너만 보고 미쳐도 자기는 이해 한다고 하는애야 얘 뒤에서 너 얘기 한번도 한 적 없어 넌 뒤에서 얘기하는거 싫다면서 ㅇㅇ이 얘기 하잖아 우리의 문제는 우리의 문제야 제 3자가 우리의 문제가 될 수 없어 내가 잘못한것도 많지만 못해준것도 없다고 생각해 넌 날 믿지 않았어


이딴식으로톡을보냈음 더이상관계유지당연히불가능하다고느껴짐
나또한프리렌서로 일하고 일보다 남친생기고 외박도잦아지고해서 남친하나만봤는데 가족들이많이걱정했는데
진짜 마음이아프다못해서 혈압이올라서잠도못자겠음 이제무서워서 정주기가너무싫어졌음ㅜㅜ 정신과도다니면서
조증치료받는데 내가자존감이 한없이낮아지는기분에 불면증까지오고

따끔한조언한마디만부탁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