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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변해버렸다

hhhh |2018.10.05 14:36
조회 987 |추천 3
연애 초반엔 내가 보기만해도 어쩔줄 몰라하는 너가 지금은 그냥 아무렇지도 않구나 그때는 내가 피곤해서 뻗어있으면 자기집에서 30분 걸어와 나를 깨워 뭐 먹고 자야된다고 맛있다고 자기가 만들어온 과일주스줬는데 지금은 피시방에 있는다고 거기로 오라고 바꼈다 그때는 자기 집에가는길에 나랑 전화하는게 제일 좋다고 했는데 지금은 팔아프다고 원래 전화잘안한다고 한다 그때는 나랑 자는날에 내가 자기품에 없으면 큰일나는줄 알았던 사람이 지금은 내가 바닥에서 자든 자기 발밑에서 자든 신경안쓰구나 그때는 내가 기분 조금이라도 나빠보이면 어쩔줄 몰라하더니 지금은 신경도 안쓰구나 나만 너랑 껴안고 자고싶고 스킨쉽하고싶고 널 좋아해서 어쩔줄 모르는거같은 기분이 너무 비참하다 내가 너한테 큰걸 바라는걸까 만난지 반년도 안됬는데 이렇게 바뀌는 널 보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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