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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다는 워너블에게 강다니엘이 해준 말



https://twitter.com/Nyellafantasia/status/1046718045329055744


꿈이 없다고요?
꿈이 없다고 하기에는, 꿈이 없다고 하기에는...
......꿈의 기준이 뭘까요? 갑자기 생각이 드네요.


꿈의 기준.
꿈이란게 막 거창한건 아닌것같아요.
제 생각에는 계획이란 것도 꿈 중에 일부인것같아요.
뭔가 예를 들어 내가 눈 앞에 놓인 저 빙그레 저 아이스 냉동고를 열고 슈퍼콘을 먹고싶다, '아, 먹고싶어' 이렇게 생각이 들면 그것도 꿈인 것같아요.
왜냐하면 내가 지금 그렇게 바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거니까.


그러니까 딱히 방금 워너블님이 말씀하신 꿈이란게 어떤 직업을 가져야지, 

아니면 사회적으로 지위를 누려야지, 어떤 사람이 되어야지 굳이 이런 것뿐이 아니라
그냥 있는 생활을 즐겁게 좋게 하시다 보면 그런 목표가 생기지 않을까요?
꿈이라 부를 수 있는 되게 로맨틱한 것도 생기지 않을까요?
너무 걱정 안하고 너무 급하게 안가려고 해도 괜찮은것같아요. 진짜로.


그런 거 있잖아요. 옛날 엔진 이런것도. 요즘도 게임에서도 그래요.
게임에서도 되게 느린 엔진은 되게 느리게 가는 대신에 되게 오래가잖아요
근데 되게 빠른 엔진은 가다가 고쳐야돼요 아니면 연료통을 더 넣거나 그런것같아요.
근데 어차피 목적지는 다 똑같잖아요. 


솔직히 빠르던 느리던간에 도달하기만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도달할때까지의 과정이 멋있으면 그게 더 멋있는 것 같아요.


다시 반복해서 들어봐도 너무 좋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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