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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셋엄마 그리고 지적장애 동생을둔 경기도에사는 여자입니다
저는 어릴적 굉장히 많이 맞고 자랐습니다 .. 알콜 중독자인 아빠때문에
동생과 엄마또한 무지 많이 맞았고 여자문제도 말도 못할정도 많았습니다
엄마한테 사면발이를 옮겨왔을 정도로요.. 툭하면 술취해 알수없이 수없이 맞았습니다
그러고를 중학교3학년때 엄마는 견디다못해 가출...제가 고등학교 갈때까지 참고또참고
기다렸다가 제가 학교를 들어갈즘 집에서 나갔습니다 그래서 원망도 많았고 아빠엄마
둘다 정말 지금까지도 분노가 가시질안습니다 그쯤에 전 사춘기가왔고 저또한 집을 나갔고
이곳저곳 친구집과 길거리를 배회하며 잠을자기도했구요... 참 고단하고 지독한 고통이었습니다
어찌어찌 엄마와 저는 같이 살게됐고 동생은 아빠와
아빠를 수없이 원망하며 얼굴한번 보지안았습니다 그러고 20살이된후
경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아빠가 죽었다고 엄마와 동생은 연락을 주고받았나봅니다
찾아가보니 동생은 형사앞에 앉자있고 진술을 하고있었습니다
하루꼬박 아빠가 죽은지 모르고 방한칸에서 같이 지냈냐는 말을 어이없어하는 형사가
제차물으면서요..
저는 그냥 컴퓨터에 중독되어 나몰라하는 그런 철이없는 아이인줄만 알았습니다
타의 의지만 기대어 사는 놈인줄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벽을쌓고 남보다 못한 행동으로
상처주고 저새끼 정신더 차려봐야해 세상나가서 겪어봐야 철들어.. 이러면서요
정신적으로 문제있을꺼란 생각을 못했습니다 걔랑 저랑 맞질안아서 한집에있는 자체도
싫었고 그래서 전또 동생을 만난지 얼마되지도안아 기숙사생활하며 사회생활을하고
얼굴도 집도 잘찾아가지 안았습니다 동생에 대한 아는것이 너무 없고 그래서 잘 모릅니다
어느날 군대에 입대해야한다는 통보서가 날라오고 신검을받고 훈련소를 들어가고..
엄마한테 걔는 잘있데? 군대는 어떻게 잘지낸데? 그냥 남처럼
어느날 엄마가 다급하게 말합니다 . 동생이 휴가나오고 들어간날 군대에 들어오기로한시간에
들어오지않아서 군대에서 난리가 났다면서 하루가 지나 이틀이지나 동생이 나타나지안자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번갈아가며 연락오다 마지막엔 찾아오기까지 하더랍니다
군관계자가 찾아와서 군생활을 얘기하는데 관심사병이라네요
중대장은 이런저런 겁을주면서 탈영으로 간주되면 영창에 가게된다고합니다...
그러면서 (군에서 훈련도중 바지에 오줌을 싸기도 했다고도하구요...)
동생이 엄마한테 연락해서 설득끝에 찾아서 다시 군에 돌려보냈습니다..
그러고 또 몇달있다 연락이 왔습니다 동생이 없어졌다며 자야하는 시간에 취침해야하는데
보이질안는다며 찾아도 보이지 안는답니다 한참끝에 도서실인가 그곳에서 만화책을
보느라 정신이 빠져서 시간가는줄몰랐다고 ... 그런 동생을 군대에서 이상행동을하고
정상인과 틀려보인다면 한번 병원검사를 권해야하지 안을까요
그래도 내가 엄마한테 검사하자고 하는것보다 군대에서 정신과 진찰받아보자했더라면
두말안고 따랐을텐데 ... 제가 이상하다고 검사하자고했습니다
괜찮답니다 엄만..
자기자식은 멀쩡하답니다 ... 그래도 저보다 군대서 먼저 권했더라면
지금 저와 한살차이로 34살입니다 지금 행동 말투 ... 다 그때 중학교때 멈춰있습니다
그걸 최근에서야 느꼈네요 이 못된 누나는.... 너무 죄책감에 미칠지경입니다
왜 그랬을까 좀더 보듬어줬어야 했거늘 불쌍한 내동생...
군대에선 설득하고 설득하고 군대를 다 마치고 제대를 해야한다고 어르고 달래며
하루하루를 보내게 했습니다
저는 왜이리 동생이 안타깝고 그 사람들이 너무 원망스러울까요
예비군을 나오지안는다고 또 영창얘길합니다 동생이 없어져서 보이지 안는다고
주민등록말소를 시키랍니다 주거지 불문명으로... 똥인지 된장인 구분못하는
아이를 군에선 가차없네요... 불쌍한 내 동생 몇일있으면 지적장애검사를 받습니다
의사선생님은 등급이 낮게 나올꺼라고 하네요...
지금 이상황에선... 그 군인들.. 그리고 병무청...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정신과에서 초중고 생활기록부를 떼어오라해서
초등학교생활학적부를보니 특수반에다니며
기록되어있는것입니다
지금 모자란모습이 초등학교에서 나타났던것인걸
지금알게되었네요 담당정신과 선생님께서도
저와같이 인정하십니다...)
병무청인지 국방부인지 연락이왔습니다
뭐든것이 군에서 모든게 잘못인거고
처음부터가 잘못된거라면서요
그관계자군인은 싸워야한답니다
모든 서류를찾아서 그때그사건들을들춰
다시찾아서 재조사해야합니다
지적장애검사를받아보니
이미 사회생활을해서 지적수준이 그때보다
높게나오기때문에 장애등급이 안나올수
있다합니다 하지만 동생상태... 물류센터
몸으로 할수있는거만 찾아하고 그곳에선
정식으로 고용할수없으니 간간히 부를때만
나와달라고합니다 사람들에게 왕따에 어울릴수없고
그냥 이용당하고 집에있는날이 무지많습니다
제가 해줄수있는건 여기까지 인가봐요
더이상 어릴적 누구하나 관심있게 해아려주지못함을
이제 성인이되서 보호받아보자고 누나인제가
나서도 한계인가봅니다...
아직 초등학생정도인
정신연령이 어린 34살에 신체를갖고있는
제동생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