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갖고 싶은 여자가 있습니다.
사실 잠깐 연인이었어요..
열흘 정도 만나보고 그녀가 저에게 통보했고
결론은 남자로서의 기대감에 못 미친다입니다.
또 어떻게 하다보니 관계가 다시 개선되고
친구로 지내잔 말에 기회다 싶어서 다시 다가갔고
다시 만나게 됐죠.
며칠 뒤 또 통보를 받았구요.
근데 아무리 저 한테 모질게 해도 그냥 좋습니다.
이젠 정리해야지 해도 자꾸 생각나고, 거래처 사람이라서
꾸준하게 얼굴도 보게되네요.
연락하면 그녀는 또 나올겁니다.
위 얘기를 반복하겠지만 이제는 연인은 될 수 없을거 같아요. 자기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답니다 그녀는.
그냥 예쁜 연애가 하고 싶었고,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고 싶었고,
본인이 죽을 듯 좋아하는 연애를 하고싶었는데 넌 아니란
말에 상처를 받았지만
또 생각이 나네요.
참 어렵네요...살다가 누군가는 그녀를 아프게 할텐데
그 모습을 볼 수가 없을거 같아요
정말 너무 갖고 싶네요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