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관련 예쁜애들 반응은 이거 아냐?
ㅇㅇ
|2018.10.08 01:16
조회 594 |추천 4
제일 예쁜 애들 :
거의 무관심 (다른 관심사가 워낙 많음)
많이 예쁜 애들 :
사실은 페미니즘에 관심 없지만 관심 있는 척 적당히 이용해서 여자들 사이의 평판 올리고 지적으로 보이려 함. 사실은 머리에 든 것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
꽤 예쁜 애들 :
페미니즘에 꽤 관심 있지만 자칫 남자들이나 예쁜 여자들 사이에서 이미지 나빠질까봐 쉽게 안 드러내고 일코함.
그냥 이쁘장한 애들 :
안티페미짓하면서 남자들 관심 끌고 환호 받으며 개념녀로 떠받들어지는 일상에 푹 빠져있음. 나중에는 자기들이 진짜 윗단계 이쁜 애들만큼 예쁘다고 착각함.
평범하게 생긴 애들 :
페미니즘에 나름 관심도 많지만 솔직히 뭘 직접 하기도 쑥스럽고 다들 나한테 관심도 없는데 그러기도 애매하니까 가끔 흉내만 내봄. 탈코르셋 하고 싶지만 꾸미기도 하고 싶음.
평균 이하로 생긴 애들 :
페미니즘 활동에 매우 열심이지만 그러면서도 이쁜 애들이나 잘 나가는 애들 무리에 대한 동경을 강하게 품고 있음. 그 무리에 끼워줄테니 페미니즘 버리라고 하면 열 번도 버림.
해답도 정답도 없는 외모의 애들 :
자신은 더 잃을 게 없다는 것을 알기에 페미니즘에 목숨 걸지만 사실 더 얻을 것 역시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음.
자신은 더 잃을 게 없다는 것을 알기에 페미니즘에 목숨 걸지만 사실 자기가 페미니즘에도 폐만 끼친다는건 모르고 있음.
자신은 더 잃을 게 없다는 것을 알기에 페미니즘에 목숨 걸지만 결국 그 목숨도 별 의미가 없다는걸 아나? 모르나?
그건 미스터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