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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탄 싫어하는 이유

ㅇㅇ |2018.10.08 12:30
조회 2,032 |추천 16
나는 아무 아이돌 팬도 아닌 그냥 평범한 시청자로서 방탄소년단이 싫음.
방탄소년단은 너무 현정권의 화이트리스트 느낌 남.
문재인 대통령이 방탄소년단에 편지 보낸 것도 방탄을 이용해서 10대 여자들 지지층 끌어들이려는 것 같음.
물론 그러기 위해 방탄이 떠야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는데 방탄이 뜬 이유가 의아함.
주변에 아이돌은 커녕 연예인, 예능 방송 등에 관심도 없던 40대 이상 아저씨들이 갑자기 방탄 칭찬하고,
그 아저씨들이 절대 알 리 없다고 생각한 아미라는 단어의 뜻까지 알고 있음.
방탄 이상으로 유명한 우리나라 아이돌이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분명히 몇몇 존재하는데 방탄 팬이 아미라는 것까지 아는 아저씨들이 다른 아이돌은 이름조차 모름.
그런데 그 아저씨들 다 정치적으로 현정권, 여당 지지자들이심.
게다가 방탄소년단 정확히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재인 대통령 시계도 차고 나옴.

초반에 말했듯 방탄이 왜 뜬 건지 그렇게 음악성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데 갑자기 팍 뜬 것 자체가 의아함.
나는 말했 듯 아이돌 누구의 팬들도 아닌 입장에서 방탄이든 엑소든 뭐든 아이돌 노래나 무대 보면 그냥 다 그게 그거임.
여돌도 마찬가지.
특정 아이돌 하나가 실력이 월등해서 팍 뜰 것 같은 그룹이 없음.
아이돌에 팬심 없는 그냥 일반 시청자로서 방탄소년단이 이렇게까지 뜰 정도인가 의아함.
특정 아이돌을 띄워서 대통령이 편지도 보내고 현정권의 화이트리스트 느낌 듦.

나는 야당이든 여당이든 연예인이 특정 정치적 성향 드러내는 거 안 좋게 생각함.
물론 정치적 성향을 가지고, 매체를 통해 드러내는 것 또한 연예인 자유이지만 연예인, 특히 아이돌은 말 그대로 팬들의 우상이고 아직 정치적으로 가치관 확립이 안 됐는데 아이돌이 정치적 성향 드러낸다면 거기에 휩쓸릴 가능성이 있음.
이건 정치적 문제 뿐 아니라 아이돌은 팬들의 우상이기에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나쁜 행동을 삼가야하는 논리랑 같음.

결론 : 방탄소년단은 현정권의 화이트리스트 느낌이 듦.
추천수16
반대수126
베플ㅇㅇ|2018.10.08 12:33
남의 가수에게 함부로 정치색 씌우지 말고 이런 건 일기장에나 쓸 것. 아무도 안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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